
사이다네요.
저는 남잔데... 진짜 요 며칠사이 페북에서 심지어 아는 지인한테서까지 답답해서 암걸리는줄 알았습니다.
남자라서 살아 男았다는 둥... 잠제적 범죄자 취급하지 말란말 하지 말라는 둥...
남자이기에 서러운 포스트들 엄청 보였습니다.
같이 슬프고 같이 무서워하는 입장인데 말이죠...
일단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여성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명 여성 혐오자+정신분열증 환자라서 여성을 대상으로 저지른거라고 볼 수 있죠.
가해자가 인종차별주의자+정신분열증 환자였다면 특정 인종을 범행대상으로 삼았겠죠.
거기다 대고 "넌 백인이라 살았다"라고 하진 않잖아요.
"너는 남자라서 살아남았다." 이건 사건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전혀 다른 목적의 글이고. 애도의 대상도 없고,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 특정 대상 일반화 하기에요. 포비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