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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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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남역 시각적 차이 때문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지인 몇몇과 의절 했습니다.
그렇게 몇번이고 의견 충돌 나고 여성 상처 알겠는제 잠재적 성범죄자 표현은 자재해달라는 말에
메갈과 비슷한 말들을 하더군요.
도저히 접점을 못잡고 이해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의절하겠다고 통보 받으니
정말 다른 여자들도 이렇게 생각하나 싶을정도로 다른 여성 지인들에게 말도 못 붙이겠습니다.
그사람들도 나를 포함한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고 있었으면...
저라도 섬뜻할 것 같아요.
이런 트라우마 같은게 생기는 것도 사실 여성혐오죠.
그런 감정이 드는게 스스로 두렵다는 뜻이겠죠.
실제 여성혐오 주의자가 되어버린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