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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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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까 어처구니 없네요.
지금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는 사상이 머릿속에 가득한 겁니다.
여유가 있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그 직업... 또 다른 여유 없는 누군가는 했을 겁니다.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을 왜 개인의 탓으로 몰아갑니까?
적어도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라면 청년 삶의 여유를 논하기 전에
위험한 노동현장 개혁, 불평등한 계약 조건 방지
이런걸 먼저 고려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사건 터졌을 때 개인 탓할 거면 뭐하러 국회의원 하고 앉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