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댓가를 받는 것은 맞습니다만 하지만 우리가 근속근로를 할 수 있기 위해선 정당한 댓가가 나올 수 있는 회사를 망하지 않게 길러내고 만들어내는 것이 더 맞는 말이죠. 물탱크에 물은 동나가는데 수도꼭지 틀었다고 물 조금나온다고 용량 큰 수도꼭지로 갈아끼우고 끝내자는 격입니다. 당장 한두달은 칼퇴근할 수 있고 야근해서 야근수당도 받습니다. 회사 재정이 예전 같지 않을 겁니다.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합니다. 근데 그 구조조정... 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이법... 반겨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경기도 안좋고 회사 사정도 안 좋아 여기저기 옆팀들 구조조정 되는 와중에 이법 통과되면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회사가 스스로 부양할 수 없으면 결과적으로는 구조조정뿐인데... 거기에 칼퇴에 추가 수당에 고용까지 늘리라 압박들어오면 잠깐 좋다가 어느날 자리 없어지는거 아닐까 걱정되네요.
오늘 올라온 시게 비판 베스트글들 다 자게 였습니다. 뜬금없다뇨? 저는 어떤게시판이든 이래도 된다한적 없습니다. 맥락상에서 자게말고 시사게 까는 게시판 또 어디있나요? 오늘 올라온 자게측 시게 비난글도 님이 말씀하셨던 반대측에 대한 밑도끝도 없는 비방 말섞기 싫다는 식의 반대의견 무시 알바몰이 내로남불 논리적 반박이 아닌 감정적 비공 광역저격 반대 측에 대한 싸잡은 비난 욕설 등등 다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자게 역시 똑같습니다. 광역 비하, 특정 게시판 비하 발언으로 가득한 글들이 손쉽게 베스트 가죠. 자게나 시게나 똑같아요. 아니... 시게 욕하고 싶으면 누구나 자게 들어가서 시게 욕하면 되요. 시게 뿐일까요? 맘만 먹으면 누구나 자게 가서 아무 게시판이나 깔 수 있겠죠. 솔직히 오유에는 자게만 있는것도 아닌데요. 시게 혼자 못됐고 자게 혼자 깨시민인양 말하는거 정말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