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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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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방해하고 싶었다에서 반발하는거에요
최정문을 도와주기로 마음먹었다? 어디가요? 이미 6,7라운드인데?
질질 끌려가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는게 보이는데 콩의 시야에선 장연합에서 100% 확정으로 데메가느니 어차피 지목받아가는거와
장연합을 따라갈 이유가 없으니 행한것이 결과적으론 본인도 놀아난건데 답답할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글 읽어요 읽고 덧글씁니다 트롤링이라고 쓴게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그러면 되뭇습니다 장연합을 따라 그냥 최정문을 묻는게 맞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