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내려온 공포의 대왕은 우리 곁에 있다. [새창]

세계를위해 짝짓기를 해야.....쿨렄.

117 2012-10-26 20:25:16 0

넥7 16g 를살려는데요 [새창]

아이패드 미니..

116 2012-10-23 17:57:48 16

실수로 광고도 좀눌러라 일베놈들아 [새창]

근데 눌르고 들어가서 충동구매 많이함....ㅠ

115 2012-10-23 11:02:22 0

야만악감 감정 부탁드립니다. [새창]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있었다니....버그아냐?
부럽네요

114 2012-10-16 08:59:03 4

자식자랑 팔불출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새창]

그럼 아버님은 제가....

113 2012-10-15 19:09:51 2

[새창]

저 달마과장 닮은놈은 미친거 아냐
한국인인가 의심스럽네 미친새뀌

112 2012-10-13 22:35:13 0

26년 드디어 개봉하는건가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AVI [새창]

혼자라도 보러가야지.....

111 2012-10-10 13:19:10 4

정신나간 국사편찬위원장 [새창]

이태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태진(1943년 ~ )은 대한민국의 뉴라이트사학자이다

경력
교수역사학회 회장
한국학술단체연합회 회장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학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도서관리실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생애
한국사를 연구했다. 2011년 11월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중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 기준을 발표하면서 ‘이승만 독재’, ‘5·16 군사정변’, ‘5·18 민주화운동’, ‘친일파 청산 노력’ 등을 빼고,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 ‘자유민주주의’, ‘독재화’ 등 보수 세력의 입장을 대폭 반영시켜 사회적 비난을 받았다.[1] [2] 하지만 2011년 11월 24일 한 대학교의 강연에서, 그것이 사실이냐는 학생의 질문에 전혀 그런적이 없으며 특정 언론에서 갑자기 나타난 사실이다고 밝힌 적 있다.

평가
한국 근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미화시켜 독재 정부에 대한 긍정사관을 세우고자 노력한다는 평가가 있다.[1]

110 2012-10-08 09:29:36 0

잘다녀오겠습니다! [새창]

외장하드는 .....

109 2012-10-08 09:24:34 0

구미 간 문재인 “특별재난지역 요청할 것” [새창]

고추가 문드러졌.....네ㅠㅠ

108 2012-10-06 23:40:39 0

꿈에서 타본 드림카. [새창]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 모르겠네

107 2012-10-06 23:36:23 0

오유인의 소개팅 [새창]

쫙!

106 2012-10-06 23:25:16 0

월급150 공무원이 빚이 1억이 될 수 있나요? [새창]

개인적으로 사채 공증받으신것일수도.....

105 2012-10-06 23:15:50 1

참 난 어렸구나... [새창]

우울하냐....나도우울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