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멋져요!!!

1288 2016-11-17 09:38:27 2

어느 여학교 선생님.jpg [새창]

저도....

1287 2016-11-17 01:24:16 72

[새창]

사실 김남우 밖에서 기다리던 정재준에게 칼맞음

1286 2016-11-17 01:23:31 5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5 2016-11-17 00:49:07 9

[새창]

그 녀석이 마침내 대가를 치를 때가 왔군요. 내가 두 살 먹던 해에 제멋대로 태어나서 엄마 젖을 훔쳐간 대가를 치를 날이 언젠가는 올 거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1284 2016-11-16 10:12:18 0

[혐오, 후방주의]여성단독 착상시술 [새창]

그냥 기술이 저렇게 발전 되었으면 뭣하러 y염색체가 필요한가 x x염색체끼리 합성해서 시험관에 넣은 후 여자세상 만들지...

1283 2016-11-16 10:04:38 1

[새창]

도라에몽! 도와줘

1282 2016-11-16 07:11:37 9

지금 자살하려다 실패랬는데 [새창]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에요 죽기 아까울 정도로

1281 2016-11-16 01:25:39 0

혹시 여기에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신고해보신 분 계실까요? ㅠㅠ [새창]

고마어여 ㅠㅠ 용기를 주세요

1280 2016-11-15 19:25:03 0

개키우는 사람과 사귀지마세요 [새창]

?

1279 2016-11-15 09:02:13 3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고신내지 총신vs한신 감리 성공회인가요

저도 보수교단 소속이지만(신학까지 공부함) 기복신앙 쩔고 안보 설교만 하는 교회는 대개 구원과는 무관한 곳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맘 편한 교회 다니세요 복음적인 곳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남편도 시부모님도 신앙이 아니라 맹신이나 의무적으로 다니는것 같은데.. 휴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ㅠㅠ

1278 2016-11-14 00:37:45 0

[새창]

크흑 ㅠㅠㅠ 작성자님도 그 분도 너무 아까운 사람을 만났네요. 저도 그 마음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지나는 건 제가 다 모를 큰 아픔이겠죠.. 그래도 이미 짝 있는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는 건 정말 찢어지는 아픔 생길 수 있으니.. 드릴 수 있는 위로가 없네요. 좋은 분 있을겁니다. 모든 상처가 아물도록 품어줄

1277 2016-11-13 23:45:54 62

박근혜가 해외순방을 자주 간 이유 [새창]

솔직히 이런게 국가내란죄 아닙니까?

1276 2016-11-13 20:27:12 216

80%의 확률 [새창]

이거 웃대 배댓이
"누나한테 진지하게 고백했다가 까이니까 그 누나 알만한 사람한테 다 보내서 장난인 척 묻는거 ㅋㅋ" 였음 ㅋㅋㅋ

1275 2016-11-13 01:38:47 11

30여년전 최악의 멘붕사건.. [새창]

이렇게 마음씨 고운 사람이 짝사랑 전문이라니 이래서 오유가 무서운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