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최악의 멘붕사건.. [새창]

와 천사다..

1273 2016-11-13 00:32:42 32

[새창]

그 여자분: 아 그때 남자친구? 아직도 사귀고 있는데??

1272 2016-11-11 13:08:42 5

게임머들을 위한 의자 [새창]

저걸로 해도 강화 깨져요 이기 안떠요 주륵

1271 2016-11-11 13:07:46 13

게임머들을 위한 의자 [새창]

돈이 부족합니다

1270 2016-11-11 13:06:31 4

자네 혹시 북한 사상 가지고있나? [새창]

북한사상 전도사 아닐까요? 없으면 이 기회에 가져보라는 말 같은데..? 북한의 군사력을 과대선전하면서 주체사상을 가르치는

1269 2016-11-11 13:01:32 34

미국 차기 대통령 수준.jpg [새창]

이명준: 중립국..

1268 2016-11-10 07:42:47 6

(긴뻘글염장주의) 모태솔로였던 남친이랑 연애하게 된 썰.txt [새창]

우와 허 참 ㅋ 후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넹.. 게시판 지켜주세요. 이 게시판은 차인글 올리라고 있는.. 끅

1267 2016-11-10 07:28:23 141

숭실대생 의문의 1패 [새창]

순실대학교 대통령조종학과 비선실세전공

1266 2016-11-10 07:17:36 0

[새창]

시나 소설 직접 써보는 것도 나름 할만합니다

1265 2016-11-10 07:15:49 0

[새창]

따뜻한 의도는 좋지만 제 경우엔 가족도 우울증의 한 원인이라 작성하신 분에게 안와닿을지도 모르겠네요. 자살시도 하고 싶어서 생각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것 만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탈출구로 보여요 ㅋㅠ 마치 수조에 갇힌 채 익사만 기다리는데 조그만 출구가 보이는 것 같은 기분?

한별아버지님도 가장으로 산다는거 힘들텐데 힘내세요! 멋있습니다

1264 2016-11-10 07:10:31 0

[새창]

저도 똑같은 상태입니다 ㅎㅎ..
솔직히 남들이 신경써서 해주는 격려도 귀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마지막 수단으로 하루 두세개피씩 담배를 핍니다. 책 좋아하시면 이영도 소설 종류별로 다 읽어보세요! 이미 다 읽었다면 음.. 혹시라도 도움필요하시면 대댓글 주세요. 어떻게든 살 맛 나도록 여러 컨텐츠를 알려드릴게요. 영화든 만화든 다 추천해드리죠!

1263 2016-11-10 07:02:30 0

베오베 도박 중독의 무서움을 읽고 떠오른 옛날 이야기 [새창]

그렇게 나는 이진수를 깨우쳤고 백만장자가 되었다

1262 2016-11-10 07:00:28 1

아무도 몰랐던 우유 제대로 뜯는법 [새창]

찍는 사람도 뜯는 사람도 몰랐던

1261 2016-11-10 06:59:00 13

미국인 인스타 근황.jpg [새창]

1260 2016-11-10 01:43:55 19

부러우면 지는 만화 [새창]

뒤늦게 아부해도 이미 당신 목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