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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 2021-04-14 11:21:39 0
"집값 안정시킬 후보를 뽑았어요" [새창]
2021/04/12 18:48:42
에효...
6524 2021-04-14 09:08:14 57
페미들 숨가쁜 중. [새창]
2021/04/14 01:04:30
1. 여교사 끼리 도우미가 나오는 노래방에 감.
2. 도우미 발, 확진자 24명 나온 노래방. 사장도 확진.
3. 여교사는 도우미를 부르지 않음.
노래방 사장을 통해 감염이 되었다면 결제하는 동안? 아니면 잠깐 음료수 가져다 주러 왔을 때? 근데 요즘은 결제하는 카운터에선 분명 사장님이 마스크 쓰고 있었을테고 음료수 같은거 주러갔을때도 사장님은 마스크 쓰고 있었을텐데, 사장님을 통해서 옮았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진실은 도우미, 사장, 본인만 알겠죠.
6523 2021-04-14 00:55:12 1
[새창]
여친한테 그러면 죄 짓는 거에요. 떽!
6522 2021-04-13 14:28:00 2
투기꾼을 잡지 못했다는 이유로 투기꾼이 뽑혔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1/04/13 13:27:37
그리고 현재 정책으로 집 없는 사람이 집 사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어요. 다만 집값 오른다고 언론에서 떠드니 너도나도 대출받아서 영끌투자하는 바람에 집값이 비이상적으로 오른거죠. 과반수 이상의 지표가 집값이 내려간다고 하는데 집값이 올랐다면 인위적인 조작 말고는 이유가 없죠. 집값 오른다고~ 오른다고~ 사라고~ 사라고~ 영끌해서 사도 이득이라고~ 너도 돈벌라고~ 니가 마지막 차라고~ 옆에서 부추기고 주변 어른도 부동산 불패론을 말하고 부모님도 집사는거면 도와준다고 그러고 너도 나도 다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서 집을사니 집값이 안오르고 배겨요? 이런 집값 상승은 과거 2014년 박근혜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3법의 영향(분양가 상한제 폐지)이 가장크며, 2014년부터 2020년 까지 이 3법의 영향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다가 2020년 7월 다시 문재인 정부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지역별로 적용했죠. 상한제와 대출규제 등 적용으로 부동산 상승이 주춤하게 된거구요. 멀쩡한 사람이 집을 못사게 된거는 분명하지만 그 원인을 뭔지는 정확하게 알고 철퇴로 찍든 침을 뱉든 하세요.
6521 2021-04-13 14:14:09 1
투기꾼을 잡지 못했다는 이유로 투기꾼이 뽑혔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1/04/13 13:27:37
다들 집으로 돈 벌려고 하니까 집값을 못잡는거에요. 당장 전국민이 집을 거주 목적으로만 구매하게 된다면 집값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고 현재 집값이 오른건 전체 구성원의 문제에요.
6520 2021-04-13 14:06:23 8
[새창]
하나로 6시간?
6519 2021-04-13 12:19:39 1
오세훈 당선되서 무조건 좋은거.. [새창]
2021/04/13 12:13:26
반대로 오세훈과 국힘당이 장기 집권을 위해서 시정을 열심히 운영한다면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재개발과 같은 정책들은 그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짧은 임기동안 펼친 정책의 결과를 피부로 느낄 수 없거든요.
6516 2021-04-12 22:38:27 19
"집값 안정시킬 후보를 뽑았어요" [새창]
2021/04/12 18:48:42
부동산 정책과 가격 변동 시기가 다르다는 기본 상식만 있어도 이런 기사는 그냥 개소리란걸 알텐데, 어디서 부터 집어줘야할지 감도 못잡겠다 이젠. 사람은 원래 믿고 싶은데도 믿고 사는겁니다. 저마다 믿는 신이 다르듯, 당신이 믿는바도 다른거죠. 견해가 다른 곳에 와서 이런 댓글 싸지르고 다니는게 어떤 만족감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밥은 먹고 다니냐?
6515 2021-04-12 17:32:39 0
부정선거 있지 않았을까요??? [새창]
2021/04/12 17:23:43
그런 생각이 드시는건 이해합니다만,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정세가 겨우? 서울시장 선거에 부정선거를 할 만큼 국힘당이 불리한 상황도 아니고 만약 정말 부정선거를 한다면 다음 대선에서나 하겠죠. 겨우 서울시장에 그런 무리수를 둘리가 있습니까?
6514 2021-04-12 14:58:23 1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아이유 [새창]
2021/04/12 13:07:59
아이유씨의 사랑을 받을 남자는 팬덤의 마음도 뺏을 만큼 매력 터지는 남자여야할텐데, 과연 가능할까?
6513 2021-04-11 22:59:44 1
[새창]
지자체 즉, 지방자치단체는 일정한 지역에 대하여 국가로부터 자치권을 부여받아 지방적 사무를 처리하는 지방자치의 단체를 말한다고 합니다. 방역지침은 어디까지나 지침이기에 서울시장이 지침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 겁니다.
6512 2021-04-11 19:03:31 1
호불호 갈리는 레깅스 [새창]
2021/04/11 14:56:00
숏레깅스는 조금만 더 짧으면 남자 팬티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저게
6511 2021-04-11 12:19:39 14
K여경근황.. [새창]
2021/04/11 11:16:32
저 경찰분이 기특했으면 일을 줘라.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이건 지능적 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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