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었나 본데, 세계 대부분의 침략 전쟁은 영국이 일으킨거임. 난 이런 류의 글을 볼 때 마다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과 같이 침략 전쟁을 일삼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뭘 바라지?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저 나라 국민의 과반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 만큼 타국에 대한 호의가 0에 가까운 민족들임.
의사들 중에 중범죄자가 없었냐? 뭔 의료사고 완전면책권을 요구해? 제정신인가? 이것들이 가만보니 진짜 개도라이들이네? 마취 중에 섬범죄를 오죽 많았냐? 그러다가 죽여버리면? 그냥 면책권으로 무죄되는걸 원하는거냐? 이것들 진짜 개도라이도 이런 개도라이들이 없네? 수술하다가 잘못되서 재수술이나 책임질일 생기면 죽이겠다는거 아냐? 우와~ 진짜 의사들 의식 수준이 어마어마하네. 설마 지들은 완전 무결한 천사라고 생각하는거야? 니들 직종 중범죄자 비율 개높아 이 미친자들아. 아오 진짜 상종 못할 것들이네.
검사, 판사, 의사 등 사짜 직종은 누구에게나 어릴 적, 한 번 쯤은 선망했던 직종이지만 어느덧 현실의 부조리가 눈에 밟히는 순간 이들보다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범죄자 100명보다 검사(혹은 판사, 변호사) 한 명의 타락이 위협적이고 바이러스보다 의사 한 명의 타락이 더 치명적이라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안다. 아니 모두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