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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 2024-04-21 20:09:44 23
인도네시아 국뽕 유튜브 [새창]
2024/04/21 20:03:58
우리 애들이 더 행복해 보이네. 그럼 된거지.
8886 2024-04-21 11:06:27 0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알려주세요 [새창]
2024/04/21 07:26:59
저....뭔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8885 2024-04-20 23:16:53 3
원자력이 친환경 에너지라고? [새창]
2024/04/20 17:50:12
그렇게 친환경이면 핵융합의 꽃인 태양으로 이주해라. 왜 생물체가 못 사는지 알게 되겠네.
8884 2024-04-15 15:47:10 1
???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내가 미남소리 좀 듣는거다 [새창]
2024/04/15 10:44:08
근데 틀린 말도 아닌게 옛날에는 저런 스타일은 개성 넘치는 배우로 구분했지.
8883 2024-04-09 10:43:37 1
한국인의 정신건강위기 [새창]
2024/04/09 10:25:44
스타크레프트 이지랄. 아이고 두야. 차라리 무분별한 기사를 내놓은 방송사들로 인해 국민의 정신건강이 위험하다. 라고 했으면 박수라도 쳐주겠다.
8882 2024-04-09 10:42:33 2
한국인의 정신건강위기 [새창]
2024/04/09 10:25:44
대한민국은 휴전 및 분단 국가로 상시 운영 중인 징집군과 식민시절부터 이어온 군대식 문화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없어고 이로인해 과다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한국인의 정신건강에 위험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게 더 맞지 않겠냐? 기레기들아?
8881 2024-04-06 16:19:23 1
미즈키 회오리 캔디! [새창]
2024/04/06 16:04:42
삑사리나면 옆구리살 많이 아프겠네요.
8880 2024-04-06 12:00:19 12
차기 대통령 한동훈 [새창]
2024/04/06 09:17:30
견자에 호부 없다더니 옛말이 나노단위로 정확하네요. 더러워. 퉤.
8879 2024-04-05 11:07:19 10
각종 달인의 기술을 배우던 일본 여배우 근황 [새창]
2024/04/05 10:42:26
집안에 닌자의 피가 흐르나?
8878 2024-04-01 09:16:13 2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2024/03/29 21:50:16
그쵸 그리고 아이가 이상증상을 보이니까 혹시나 해서 녹음기를 들려보낸건데, 그것까지 부모의 인성을 논하며 비난한다면 이 세상 사람 중 비난 받지 않을 사람이 과연있을까요?
8877 2024-04-01 09:12:54 0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2024/03/29 21:50:16
집단 혹은 맹목적인 현상이 얼마나 지독한가? 이미 판결까지 난 재판 조차도 이렇게 감정에 휘둘려 자신들의 과오는 뉘우치치 않고 여전히 주호민씨 안티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이미 교사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벌금형에 선고유예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ㅉㅉㅉ
8876 2024-03-30 18:44:20 13
주호민작가가 만들어낸 새로운 시장 [새창]
2024/03/29 21:50:16
확실히 집단이 뭉치면 선할 수가 없구나. 그게 선망하던 직종일지라도. 의사, 검사 집단들의 이기적인 행보 때도 느꼈지만 아이를 지키기위한 부모의 마지막 몸부림을 관음증으로 치부하는 교사집단들도 대단한거 같다.
8875 2024-03-26 23:47:16 0
인간은 45도 이상의 언덕을 걸을 수 없다.jpg [새창]
2024/03/26 22:31:45
급경사지 기준이 34도입니다. 사면 붕괴나 토석류, 산사태 등의 위험도가 증가하여 관리대상이 되는 기준입니다.
8874 2024-03-20 15:13:52 3
한계를 짓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24/03/20 12:20:06
할배궁디Lv75 : 드디어!!
8873 2024-03-18 12:45:55 1
19)제 남친이 좀 특이한것 같아요 [새창]
2024/03/18 11:59:34
19금 얘기이니 미성년자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고나길 정자 생산량이 많은 경우에 한 번에 사정을 다 못(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인데, 첫 째는 남친분이 사정량을 조절해서 두번째 타임을 바로 가져가도록 노력 중 인 경우가 있고,
둘 째는 사정시에 모두 방출하도록 돕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 두번째 타임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양이 많은 경우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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