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휴전 및 분단 국가로 상시 운영 중인 징집군과 식민시절부터 이어온 군대식 문화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없어고 이로인해 과다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한국인의 정신건강에 위험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게 더 맞지 않겠냐? 기레기들아?
집단 혹은 맹목적인 현상이 얼마나 지독한가? 이미 판결까지 난 재판 조차도 이렇게 감정에 휘둘려 자신들의 과오는 뉘우치치 않고 여전히 주호민씨 안티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이미 교사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벌금형에 선고유예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