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댓글이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하지만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발언이기에 비유적으로 말씀하신건 이해하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비유라는건 비슷한 사례를 예시로 들어야 납득이 되는데 민주화운동과 코로나 대처법에 대한 비협조적 행위를 비교하시면 납득이 전혀 안되는댑쇼?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으로 점철된 위선으로 가득찬 민족이네요. 앞에선 웃지만 뒤돌아선 비웃는 저급한 민족성이 결국 자신들을 파멸로 내몰거 같아요. 앞에선 괜찮은척 하지만 뒤에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을지. 그래도 일본놈들은 괜찮다고 자기들은 건재하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을거 같아서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