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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2 2023-07-07 17:19:42 18
계속 추가되는 뉴진스 표절 모음 [새창]
2023/07/07 16:59:29
의도한거 아냐?
8601 2023-07-06 17:08:51 0
90년대 체벌썰 듣고 놀란 요즘 10대 [새창]
2023/07/06 16:38:01
저정도면 적정하게 얘기한거고 어느 동네나 있던 흔한 사례구만.
8600 2023-07-06 15:03:33 0
피프티피프티 빌보드 성적 체감 [새창]
2023/07/06 14:17:52
할복거위
8599 2023-07-06 11:40:35 8
신랑없는 결혼식 [새창]
2023/07/06 11:30:23
와;;;; 진짜 고민 되게 많이 햇겠다.
8598 2023-07-06 11:00:45 0
글로벌 1위 '킹더랜드' 이준호, '뉴스룸' 출격 [새창]
2023/07/06 10:55:36
1화 봤는데, 드라마 절반이 이준호 슈트핏 보여줌.
8597 2023-07-05 21:23:08 2
급살맞는 유형 [새창]
2023/07/05 21:09:06
하아......저런 ㅆㄺ는 그냥 쳐죽여야 하는데
8596 2023-07-05 12:35:22 0
[약후방] 총 더럽게 못 쏘네... 어떻게 한 발을 못 맞추냐? [새창]
2023/07/05 11:32:46
다 맞춘거임
8595 2023-07-05 12:35:06 0
시미켄형이 알려주는 꿀팁 [새창]
2023/07/05 11:30:11
좀 친다?
8594 2023-07-05 11:44:08 4
시미켄형이 알려주는 꿀팁 [새창]
2023/07/05 11:30:11
한 손은로 포장을 뜯는거부터 나한테는 너무 힘든일인데
8593 2023-06-30 19:53:47 2
고백받고 거절한 남사친 고민... [새창]
2023/06/30 19:25:30
연인관계를 거절한 뒤로 계속 친구로 연락하고 지내자고 본인이 제안한 상황에서 남자의 속마음을 궁금해하는 글쓴이의 진짜 감정의 위치가 어디인지가 더 궁금해지네요. 정말정말 정~~~말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남자라면 그 속마음을 궁금해할 이유가 있을까싶네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이제는 본인께서 감정을 오픈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고백은 없을테니 곤란 할 만한 상황은 더 이상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러니 그 속마음을 궁금해할 이유가 전혀 없죠. 정말 궁금하다면 그 마음이 식었는지 아니면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가 중요하며, 다시 관계를 전진시키고 싶은 미련이 남은 여자만이 그 남자의 속마음을 궁금해 하겠죠. 아닌가요?
8592 2023-06-30 16:35:52 4
요즘 핫한 아파트 붕괴사건에대해 알아보겠씀 [새창]
2023/06/30 15:53:32
발주기관 퇴직 후 설계나 시공사에 취직하는거 법으로 금지해야함. 판사나 검사가 퇴직 후 변호사 취업이나 개업하는것도 법으로 금지해야하구요. 애초에 너무나 당연하게도 하면 안되는 행위인데 그걸 버젓이 허용하는게 이상함.
8591 2023-06-30 16:26:37 3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한 도시는 어디일까 [새창]
2023/06/30 16:16:53
일 때문에 종종 갔던적 있는데 한여름에도 새벽엔 추워서 이불 싸매고 자야하더군요.
8590 2023-06-30 13:36:23 0
2천년전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경고문ㅋㅋㅋ [새창]
2023/06/30 13:32:21
링크도 풍화되어 끊어졌나요?
8589 2023-06-30 11:06:25 1
한달동안 아이가 친구 집에서 먹은 밥 값, 내야된다 vs 안내도된다 [새창]
2023/06/30 09:45:59
상호합의하에 애를 맡기고 있었다면 저렇게 영수증을 보내는 이벤트도 없었겠죠. 마치 합의하에 애를 맡겼는데 우발적으로 영수증을 받은것처럼 묘사되는게 이상하고 보상을 하려고 했다는 말 한마디로 모든걸 다 이해하는 것도 이상하네요. 저 상황에서 애를 맡긴쪽이 상대적인 약자이기 때문에 선하다는 선입견으로 판단을 하시는거 같은데, 본문이나 댓글을 보니 해당 가정이 영업을 하는 집인데 애들 맡긴다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되었을텐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한달이나 참아준걸로 봐야하지 않나요? 한 두 번? 두 세 번? 정도야 선의로 자식의 친구를 같이 돌볼 수 있지만 어떻게 남의 자식을 한달이나 맡을 수 있나요? 친척집에 한 달을 맡겨도 눈칫밥을 먹게될텐데 친구집에? 한 달을? 차라리 영수증을 보낸 마음을 헤아려야할거 같은데요?
8588 2023-06-30 09:22:48 3
오늘자 도쿄핫 [새창]
2023/06/29 22:18:59
애들이 벗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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