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의 현실 [새창]

네, 어찌 아셨나요? 저희는 돌만 보고 지나갔는데 그러더라구요. 제가 흑마법사인줄 알았나봐요.

4484 2018-10-12 12:51:58 4

일본 아이돌 안무.gif [새창]

체육행사하나...

4483 2018-10-12 12:35:33 163

귀농의 현실 [새창]

가짜 같지만 진짭니다. 전국방방곳곳 현장조사를 다니면서 시골만큼 비합리적인곳이 없었네요. 심지어 멀쩡한 사람 도둑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조사하고 가고나서 농기구들이 다 없어졌다고ㅋㅋㅋ 결국에 경찰서까지 가고, 에효~ 우리가 조사하고 나서 나무가 말라죽었다고 물어내라고하고???? 결국엔 3백만원 물어줬어요. 그리고 우리가 조사하고 나니 마을 지하수 펌프가 고장났다고 수리비 5백ㅋㅋㅋㅋㅋㅅㅂ누가보면 우리가 무슨 테러집단인지 알겠더라구요. 진실은 이미 고장나있던 펌프고 예전에 죽었던 나무고 농기구는 진짜 모르겠고 그런건데, 일하는 입장에서는 지자체 공무원, 발주처 감독관들 눈치를 봐야하니 돈으로 메꾸는 수 밖에 없어요. 진짜 시골 어른들 정이 뚝 떨어졌어요. 일하기 시작한 뒤로 시골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심이나 그런게 많이 옅여졌네요.

4482 2018-10-12 11:39:54 0

살인의 추억 vs 추격자 어느영화가 더 잘만든거 같나요? [새창]

영화의 완성도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니(물론 역행하는 애들도 있지만)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

4481 2018-10-12 11:37:10 1

마오쩌둥의 뜨거운 교육 열정 [새창]

멍청해서 저렇게 한게 아니라 진짜 똑똑해서 저렇게 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기칠때 상대가 똑똑했으면해요? 아니면 좀 멍청했으면 해요?

4480 2018-10-10 18:28:20 1

생으로 퍼먹기 둘중 뭐가 더 맛있으세요?.jpg [새창]

이거 그냥 퍼먹으면 나중에 똥꼬로 분수쇼할지도 모릅니다~

4479 2018-10-10 18:26:14 2

볶음밥에 짬뽕국물 vs 계란국물 [새창]

당연히 짬뽕국물이죠~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볶음밥에 얼큰한 짬뽕국물 한숫갈을 입에 같이 넣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4478 2018-10-10 13:55:15 0

호랑이가 총 몇마리일까요?.jpg [새창]

나무가 호랑이 모양이라고 호랑이가 되는건 아닙니다.

4477 2018-10-09 14:56:02 77

랍스터가 먹고 싶었던 여대생.jpg [새창]

나중에 랍스터 먹고는 실망할지도 모르겠네

4476 2018-10-09 08:18:40 49

"오빠 나 회사 앞인데 비가 너무 많이와... 어쩌지?".jpg [새창]

퉤

4475 2018-10-08 16:17:37 4

처음 경험하는 쇼핑몰의 대처 (진행중..) [새창]

그냥 취소해주기 싫어서 그런거 같네요.

4474 2018-10-08 13:40:22 128

결혼 후 남자의 삶 [새창]

서로 상대방을 아끼는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에게는 저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서로 자기가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부는 상대를 구속하고 옥죄더군요.

4473 2018-10-08 11:36:18 0

직장인들이 작업 7시간만에 마주하게되는 모습 [새창]

감동만 브레이크하도록 합시다

4472 2018-10-06 23:52:20 0

새우까지 창조해내는 대륙의 기상 [새창]

저런 창의성은 다른데다 발휘해 이놈들아-!

4471 2018-10-06 23:33:14 19

★ 베르세르크 만화가 ★ [새창]

그럼 극초반인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