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니....
감각이 무뎌진다...
이게 진정한 멘탈붕괴구만...아효......일렬로 묶어놓은뒤 손톱을 뽑고 불로지지고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생살을 찢어낸뒤 다시 불로지져서 죽지못하게한 뒤에 눈과 입을 꿰메어서 코에 소금을 틀어넣은다음 땅속에 얼굴만 내놓고 묻어버리고 싶다.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니....
감각이 무뎌진다...
이게 진정한 멘탈붕괴구만...아효......일렬로 묶어놓은뒤 손톱을 뽑고 불로지지고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생살을 찢어낸뒤 다시 불로지져서 죽지못하게한 뒤에 눈과 입을 꿰메어서 코에 소금을 틀어넣은다음 땅속에 얼굴만 내놓고 묻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