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바이든에게 접대한 와인이.. [새창]

윤이 한을 좋아하는게 이런 맥락이 아닐까요? 한도 언론에 노출되는 사진보면 겉모습에 굉장히 많이 투자한게 보이잖아요. 보통 연예인들도 하지 않는 치장을 검사가 하고 다닌다는게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한편으론 얼마나 스스로 자신이 없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을 했네요. 유유상종이라고 악취나는 애들끼리 알아보고 서로 보듬어주고 그런가봐요.

7919 2022-05-22 22:59:33 0

"강한 나라에 떳떳했던 文, 바이든이 그를 찾은 이유" [새창]

언론이 뱉어내는 기사 중에 자기들 입맛에 맞는 기사만 골라서 웹사이트에 공유하고 돌려보기 때문에 이제 2030은 왠만한 사건 없이는 절대로 국힘을 버리지 않을거에요. 60대 이상처럼 부채감은 없기때문에 나중에라도 생각이 바뀔만한 계기가 있다면 생각이 바뀔지 몰라도 앞으로 5~10년 동안은 이상태로 갈거 같네요. 개같이 망해서 깨닫던가, 아니면 그전에 깨닫던가 그차이겠죠.

7918 2022-05-22 22:55:22 2

"강한 나라에 떳떳했던 文, 바이든이 그를 찾은 이유" [새창]

안봐요 이런 뉴스는, 애들이 펨베같은 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만 보기 때문에 이런걸 볼 수가 없어요.

7917 2022-05-22 19:56:46 7

국격 진짜 좆되네 이거 [새창]

이 시간 펨베 최대 이슈는 르세라핌? 학폭 아니면 어디 운동선수 이슈일거에요. 걔들은 뇌가 근육이랑 정액으로 뒤범벅되어 있거든요.

7916 2022-05-22 18:15:15 18

올해부터 이력서에 허위학력 적어도 고의성 없으면 무죄 [새창]

지랄을 한다 진짜

7915 2022-05-21 22:48:22 73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체벌이 좋은 방법은 아니죠. 그리고 말 혹은 규제 등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저 집안의 사정을 저 짧은 글이 적힌 이미지 한 장으로 알수가 없죠.
저런 체벌 전에 수많은 말로 설득을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을 정도로 부모를 몰아세웠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물론 덜컥 자식을 팼을수도 있죠.
근데
제가 보기엔
종아리의 회초리 자국이
폭력을 무자비하게 휘두르는 부모가 취하는 행동으론 안보이네요.
손에 잡히는 데로 때리고 보는 부모들도 있는걸 당신도 저도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런 예를 원글 사례에 대입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7913 2022-05-20 14:46:52 9

오마이뉴스ㅡ'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껴 [새창]

펨베 : 표창장에 비교할 쏘냐!!!! 한동훈 하고 싶은거 다해!!!

7912 2022-05-20 13:38:24 0

독피해주는 부적은 기술과 상관없이 들어가나요? [새창]

참에 있는 '번개, 화염, 냉기, 독 +10(숫자)피해'는
1. 던지거나 직접 때리는 물리피해에 추가 데미지로 들어가며,
2. 소서처럼 마법 스킬로 데미지를 주는 기술에는 추가 데미지가 적용안됩니다.
예시) 아마존이 던지는 '번개의 격노는 첫번째 타겟에는 물리와 스킬데미지가 적용되어 추가데미지가 적용되지만 첫 타겟 이후에 퍼지는 번개에는 추가데미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번외) 룬워드 슬픔이나 유니크 신발 배추에 있는 피해 +10(숫자) 증가는 직접 타격과 던지는 타격 스킬에 적용되며, 피흡과 마흡에도 영향을 주지만 위의 원소피해 +10숫자는 피흡과 마흡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7911 2022-05-19 16:41:39 3

누가누가 더 횡령하나 [새창]

역시 좆데 불매는 과학이군요. 더 철저하게 해야지.

7910 2022-05-19 16:09:51 0

K 방역 OECD에 우수사례로 소개되네요 [새창]

펨베새끼들 이건 아예 없는 얘기처럼 언급도 안하겠지. 한다면 조롱이 전부일거고.

7909 2022-05-19 16:02:18 0

취임11일 만에 맞이하는 탄핵집회 [새창]

뭐래는거야?

7908 2022-05-19 15:58:06 0

질병청장 정은경 퇴임 [새창]

변경예정이랍니다.

7907 2022-05-19 14:43:14 1

오월의 사람들 [새창]

그 당시 같은 전라-광주권 군인들은 저 작전에서 대부분 제외 되었다는 얘기도 있죠. 그런 얘기들을 감안해서 생각해보면 타지역 국민 중에 저 당시 참극에 일조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절대로 국힘을 찍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혹여나 자신들이 저지른 죄상이 낱낱이 알려지고 자신이 그런짓을 했다는게 알려지면 고개를 들고 살 수가 없기 때문이죠. 주변에 어떤 이유에도 국힘을 지지하는 어른이 계신가요? 그리고 현재 60대 이상(당시 20대 이상)이라면, 그 사람이 당시 광주 시민 학살에 동참한 그 군인일지도 모릅니다. 살인에 면죄부를 주기위해 지금도 빨갱이 드립이나 치는 국힘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보고 있으면 기가 막히죠. 특히 경상권 시민들은 악독하게도 아직까지 빨갱이 드립이나 치고 그걸 진실인냥 내뱉고 저주성 발언도 서슴치 않는걸 종종 목격하게 되죠. 만약 부마항쟁 당시 김재규가 총을 쏘지 않았다면 제2의 광주 민주화 운동이 될뻔했죠. 만약 박정희가 죽지않았다면 부산-경상권 사람들이 지금처럼 국힘을 지지할 수 있을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총쏘기 전날 부산-마산 일대를 군병력으로 에워싸기 시작했으니 그 뒤에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너무나도 분명했는데 말이죠. 이런 역사적인 진실 앞에서도 아직까지도 국힘과 그 지지자들은 민주주의의 혜택으로 여전히 투표권으로 자신들은 보호하고 있죠. 정말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국민들 지키기위해 수많은 열사들이 목숨이 지키지 않고 싸워 투표권을 되찾았으나 정작 투표권을 받은 시민들은 독재자의 계승자에게 투표하고 있고, 열사들을 여전히 빨갱이라고 욕하고 있으니까요. 정말 ㅈ같은 세상 아닌가요?

7906 2022-05-19 11:40:50 3

다기능 싱크대 [새창]

근데 저건 뭘로 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