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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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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양자가 입양자의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는건 안좋아합니다
투룸이상이여야하고 한달에 200이상벌어야하고 이런거 보면 어이가 없더구뇽
집이 좀 좁아도 사료 싼거먹여도 탈만 안나면 장땡이죠.
다만 입양자 스스로 먹고 살기 버겁고 그런데 단지 외롭다, 고양이가 귀엽다,키워보고싶었다는 이유로 들이고
버림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자라다가 길로 나앉는 쪽은 매우 위험하고 또 그렇게 되기까지 서로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준다는겁니다.
분양자로써의 판단이 아니라 입양자 스스로의 현실 판단이 중요하다는거죠.
이 글에선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어떤게 문제가 되는건지 느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