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키우는데 얼마전에 눈이와서 얘도 살면서 눈이라는게 처음왔는데 살면서 눈은 함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옷 두겹으로 입고 데리고 나갔는데 추워서 그런지 아주 질색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막 목까지 타고 올라가고 난리 ;ㅅ; 그냥 후다닥 데리고 들어왔어요 눈을 손으로 떠서 코앞에 보여줘도 관심도 없더군요 ;ㅅ; 이럴 땐 소동물이 가끔 그리워용 애가 커다라니까 도망가면 잡는것도 막막하구 ;ㅅ;
맨첨에 의사선생님이 고여있는 물이면 안먹는 고양이가 있어서 분수식으로 된 물그릇있는데 비용이 좀 깨지지만 안먹으면 그렇게 해서라도 물먹여야한다 고양이는 물이 완전 중요하다! 라고 얘기하셔서 걱정 많이했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다행히 주는대로 잘 먹어요 ㅋㅋ 물그릇 닦고 새로 부어줄때 고양이 앞에서 생수 새로 뜯어서 부어드려요 :D! 오히려 틀어져있는 수돗물같은건 관심없고 막 물소리만 나면 질색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