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대한항공 갈수록 비호감. 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코노미와 비즈니스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더더욱...

989 2014-12-26 17:25:09 3

누가 사준다면 장어 vs 한우 [새창]

한우가 최고죠 1++등급은 진짜 장난 아님

988 2014-09-05 13:48:03 0

"사람 찾기 어렵다"는 박근혜... 노무현의 '따끔한 예언' [새창]

똥파리는 똥파리 끼리 놀죠.

나비가 똥파리랑 노는거 봤습니까?

987 2014-09-05 09:3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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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그냥 쪄 먹으면 맛 없어요 ..
저도 큰 맘 먹고 수산시장에서 12만원 주고 엄청 큰놈 한마리 입양해서 쪄먹었는데... 짭쪼름하기만 하고 실망했었죠..
그나마 내장에 비벼 먹으니까 좀 낫긴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터 녹인걸 발라 먹어야 입안에서 쫄깃함 + 짭쪼름함 + 달콤 고소가 어우러져서 정말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986 2014-09-04 18:08:07 1

몽드드 기사보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더이상 대기업의 횡포에 놀아나지 않는 소비자라는걸 이번 기회에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스마트한 소비자의 모습으로 몽드드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985 2014-09-03 11:22:33 17

가위 하나로 수영복 즉석 리폼 [새창]

부장님 죄송.

제가 지금 자리에서 일어 날 수가 없어요.

984 2014-08-28 21:38:26 1

롯데호텔에 있는 랍스터 무한 뷔페 [새창]

자기 돈 주고 호텔 프리미엄 뷔페 먹긴 아깝죠. 업무 특성상 호텔에서 9만원 정도 하는 뷔페를 자주 먹는데 전 웨스틴 조선이 젤 괜찮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9만원이란 가격은 이해불가 ㅠㅠ

983 2014-08-28 14:34:39 3/11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매번 재울때마다 저렇게 하면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걱정됩니다. (흔들림 증후군).

고개가 꺽일 정도의 흔들림이 아니면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모 마음이 그런게 아니잖아요?

982 2014-08-22 17:29:31 0

그는 착한 로브스터였습니다. [새창]

저도 촌놈인지라 커다란놈 14만원짜리 하나 사서... 수산물 시장에서 쪄 준걸 먹어봤는데
읔... 짜고 맛은 없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버터 녹인걸 찍어 먹어야 맛있다는........

981 2014-08-22 13:22:05 0/15

탕수육 부먹찍먹 둘다 좋아하시는분은 없나요 ?? [새창]

뜬금없는 이야기이지만...

왜 이렇게 말을 줄이나요?
부먹찍먹... 부어먹는거 찍어먹는거... 요렇게 쓰는게 그리 힘든가요? 아니면 문학 창작의 기쁨을 느끼시나요?

980 2014-08-11 14:50:24 7

외국인이 촬영한 평양시내의 모습 [새창]

물론, 평양이고 북한에서 잘 사는 사람들만 모인 곳이라는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생각했던거 이상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아닌지...

979 2014-08-11 14:43:11 9

디씨 한식갤 대식가 팻자 근황 [새창]

Karen님,

편의점에서 파는 콘/햄 샐러드 빵이라고 있어요. 천원정도~? 하던거 같아요.

978 2014-08-06 16:45:19 4

헐 오늘 대박 배달집 발견!! [새창]

이 분 뭐지?

길거리 다니다 보면, 조그만 차에 바베큐해서 닭 파는거 본 적 있지 않으세요?
바베큐 닭 2마리에 1만원. 한마리엔 6천원... 그리고 돼지 목살 바베큐 3인분에 1만원. 이렇게 팔던데...
그 닭도 찹쌀 먹은 닭인데....

결국 그리 싼거 같진 않아요~

977 2014-07-29 17:33:52 0

[새창]

기회 되시는 분들은 제가 추천한 맛집에 한번 들러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976 2014-07-29 15:45:16 0

[새창]

짜파게티를 두개 끓여서 국물 없이 후루룩 하다가 목 마르면 쿨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