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9
2023-09-29 07:40:36
0
여군은 역사상 수시로 등장하죠. 동양에서도 여군은 자주 나옵니다.
전쟁엔 여자던 뭐던 없어요.
전쟁엔 여자던 뭐던 없어요.
6437
2023-09-26 19:19:01
8
네 다른 악당이 금고를 뺏어서 따라하다가 크게 다치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6436
2023-09-26 08:47:17
5
부자여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있죠. 이건 어떤 선진국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입니다.
양심적인 사람이 범죄로 내몰리는걸 막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선진국의 지표가 되죠.
소위와 하사 월급이 좋은 예시겠네요
양심적인 사람이 범죄로 내몰리는걸 막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선진국의 지표가 되죠.
소위와 하사 월급이 좋은 예시겠네요
6432
2023-09-22 2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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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가져다 연극을 하는건 실사화가 아니라 '무대판' 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식으로는 연극화 정도로 부를 수 있겠죠.
만들때마다 대부분 악평인 실사화와 달리 무대판은 평가가 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들때마다 대부분 악평인 실사화와 달리 무대판은 평가가 꽤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6429
2023-09-21 19:22:10
0
다른걸로 돈 더벌 수 있으면 이거 안팔겠죠.
뭐 어떻겠습니까. 생리대라거나 코로나시절 마스크 같이 그게 없으면 크나큰 문제가 생긴다면 몰라도 그냥 게잖아요.
뭐 어떻겠습니까. 생리대라거나 코로나시절 마스크 같이 그게 없으면 크나큰 문제가 생긴다면 몰라도 그냥 게잖아요.
6428
2023-09-21 08:27:14
4/6
안팔리면 가격 낮출꺼고
잘팔리면 가격 올리겠죠.
뭐 생필품이나 의약품도 아닌데 가격올려서 자기 손님 내쫓겠다는걸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잘팔리면 가격 올리겠죠.
뭐 생필품이나 의약품도 아닌데 가격올려서 자기 손님 내쫓겠다는걸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6427
2023-09-19 08:05:00
0
스카이림 살짝 업데이트하고 우주버전으로 만들어놓은게 땡인데 광고는 어마무시하게 해서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스카이림도 재밌는 게임이긴 하지만 완벽하다고 부르긴 어려운데, 몇년동안 발전한게 없이 뭐했냐는 소리도 나오고, 베데스다의 고질병인 버그덩어리 게임은 여전하거등요.
스카이림도 재밌는 게임이긴 하지만 완벽하다고 부르긴 어려운데, 몇년동안 발전한게 없이 뭐했냐는 소리도 나오고, 베데스다의 고질병인 버그덩어리 게임은 여전하거등요.
6426
2023-09-14 1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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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제재가 잘못되었을때, 그 집행자는 둘중 하나가 되죠.
내가 사람을 조져놨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코패스가 되거나
내가 사람을 조져놨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거나.
둘 다 사회가 망해가는 방식중 하나가 됩니다.
내가 사람을 조져놨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코패스가 되거나
내가 사람을 조져놨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거나.
둘 다 사회가 망해가는 방식중 하나가 됩니다.
6425
2023-09-13 23:54:25
1
이슬람교의 천국은 기독교의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기독교의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에 직접가서 시집장가가는것도 없이 비인간적인 존재가 되는것에 가깝다면,
이슬람교의 천국은 하나님(알라) 나라엔 인간이 못가고 조금 급수가 낮은곳이며 인간적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곳이죠.
여기에 추가로 기독교도가 신앙을 가지고만 있으면 천국에 가는것에 비해,
이슬람교도는 죽은뒤 천사와 악마앞에서 재판을 받으며 신앙을 증명해야합니다. 그 과정중 하나가 경전 암송 시험을 보는것이라 모든 이슬람교도는 아랍어를 배워야하죠.
하지만 언제나 글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왔고 그런 사람이 팍팍한 현실을 버티지 못하고 종교적 행복을 추구할때 선택하는게 지하드 = 성스러운 전쟁 입니다.
이슬람교를 위해 죽는다면 천국으로 가기위한 시험판결을 통과시켜주거등요.
기독교의 천국이 하나님의 나라에 직접가서 시집장가가는것도 없이 비인간적인 존재가 되는것에 가깝다면,
이슬람교의 천국은 하나님(알라) 나라엔 인간이 못가고 조금 급수가 낮은곳이며 인간적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곳이죠.
여기에 추가로 기독교도가 신앙을 가지고만 있으면 천국에 가는것에 비해,
이슬람교도는 죽은뒤 천사와 악마앞에서 재판을 받으며 신앙을 증명해야합니다. 그 과정중 하나가 경전 암송 시험을 보는것이라 모든 이슬람교도는 아랍어를 배워야하죠.
하지만 언제나 글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왔고 그런 사람이 팍팍한 현실을 버티지 못하고 종교적 행복을 추구할때 선택하는게 지하드 = 성스러운 전쟁 입니다.
이슬람교를 위해 죽는다면 천국으로 가기위한 시험판결을 통과시켜주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