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주말 외출 면회 막은 이유 [새창]

해병이라는 직책 자체가 가장 위험한 전장에 투입되는 것인 만큼 강한 군기가 필요했겠지만,

남은건 그저 똥군기 뿐이죠.

6364 2023-07-24 17:13:23 5

미국 신세대의 종교 믿음 근황 [새창]

종교인들이 종교 이름을 내걸고 사고를 치고다녔으니 비판받을만 했죠

6363 2023-07-24 12:13:14 0

사장님의 눈빛이 에반게리온 처럼 반짝였다. [새창]

보였다!

6362 2023-07-23 15:54:01 19

복구 현장에는 왜 여성 공무원이 없을까? [새창]

박정희때 많이 나오던 소리 아닙니까 그거.

먹고살기 바쁜데 민주주의 소리 하냐고

6361 2023-07-22 22:50:19 5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새창]

흑백논리 선그라스는 빼고 다니시죠.

그건 시게들어갈때만 끼세요.

6360 2023-07-22 11:00:53 4

샐러드 3주 먹고 깨달은거 [새창]

초식동물이 풀만먹어도 되는건 뱃속에 미생물을 대량으로 키워서 그 미생물들이 풀을 에너지원으로 분해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미생물의 일부도 단백질원으로 사용하죠.

유통과정(?)이 길어지는만큼 효율도 꽝이라 많이, 오래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6359 2023-07-21 18:47:54 6/53

어떤 책의 촌철살인 문구 [새창]

시게로

6358 2023-07-21 11:46:36 2

내가 사는 세상은 사실 가상의 세계? [새창]

여기 시게 아닙니당.

6357 2023-07-20 17:28:23 0

메이웨더의 복싱철학 jpg [새창]

내가 응원하는 선수가 한대도 안맞고 때리기만 하는 경기를, 그것도 상대가 아주 잘하는 선수라도 그러길 바라는 팬이 메이웨더를 보러 갈겁니다.

랜덤매칭도 아니고 누가 나오는지 다 알고 보ㅗ러 가는거니까요

6356 2023-07-19 19:31:37 1

한국인들 사이에서 제법 있다는 식성.jpg [새창]

하네카와?

6355 2023-07-18 15:47:56 0

개발자의 소비 특징 [새창]

어.. 다이소 마우스 키보드 ...

6354 2023-07-17 09:03:58 8

무엇이든 열수 있는 만능 열쇠 [새창]

더 많은 힘!

6353 2023-07-16 12:30:11 1

근육은 사용할수록 단단해진다 [새창]

어.. 혼자서 할땐 빨리 끝내는것에 집중하게 되어서 점점 빨리 끝내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6352 2023-07-16 12:27:03 5

청년 실업 해결을 위한 중국의 정책 [새창]

참 생각하는게...

6351 2023-07-15 09:38:10 3

인어공주 덕에 잊혀진 캐릭터들 [새창]

한국에서 디즈니플러스는 마블팬밖에 안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