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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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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2015-10-07 16:44:31 0
[새창]
퇴근하시면서 바로 주무시나 봐요?
굿나잇
31 2015-10-07 16:43:07 1
경대쪽문 분식은 사랑입니다ㄷㄷ ㄷㄷ [새창]
2015/10/07 16:42:13
제가 다닐때는 3000원이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30 2015-10-07 16:41:19 0
글쓰면 베스트인건가여? [새창]
2015/10/07 16:39:01

29 2015-10-07 12:13:13 0
이것두 사이다죠 [새창]
2015/10/07 09:15:51
통쾌하네요
28 2015-10-07 12:00:49 0
수지 직찍 들고왔어요 ㅋㅋ (약스압) [새창]
2015/10/07 01:49:17
수지는 무조껀 추천이죠
27 2015-10-07 11:59:51 0
15개월 아들 키우는 한 남자의 너무나 기구한 운명 이야기.. [새창]
2015/10/07 09:45:06
나는 지금껏 행복했었는데 그걸 알지 못했네...뒤를 돌아봅니다
26 2015-10-07 11:48:09 0
논문, 과제하느라 힘드신 분들께 좋은 팁♥ [새창]
2015/10/06 23:55:03
이건머~어떻게 설명해야되지
25 2015-04-08 09:03:20 2
스물 아홉 늦은 나이에 취업 했어요.. [새창]
2015/04/04 01:48:20
나도 29살에 취업했었는데
근데 나는 왜 늦었다는 생각을 안했을까
작성자님은 늦은게 아니에요 힘내세요
24 2015-02-20 14:57:58 0
오빠 우리 헤어져. [새창]
2015/02/19 22:33:28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건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희집 예로 들면 종가집인데 저렇게 명절에 밥그릇을 많이 올리면 기제사라고 그해 날짜에 맞춰서 지내는 제사가 거의 없더군요
기제사를 없애고 명절에 밥그릇 숫자를 늘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그래도 종가집에 시집가면 많은 인내력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23 2014-09-13 11:53:25 0
'타투하고 싶으면 있는 돈 다 내봐' 타투 나눔의 인증글입니다. [새창]
2014/09/13 01:38:57
리본타투는 나도 하고싶네요 공구준비해주세요
22 2014-08-21 10:41:19 0
[익명]방금 시원하게 까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8/20 20:34:38
이번주 로또살께요
1등되게해주세요
21 2014-07-12 04:03:37 0
[나눔] 소중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든 팔찌 [새창]
2014/07/11 10:10:00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그분이 보고싶군요 갑자기...
수고많으십니다
[email protected]
20 2014-06-12 22:17:07 1
정치판만큼 썩은 곳, 그리고 피해자 [새창]
2014/06/12 16:26:12
내가한마디하마
이 썩어빠진 개색히들아
그냥 음악만하게 놔둬라
19 2013-12-06 16:31:18 0
[새창]
저도해줘요~
사랑해요
18 2013-07-30 13:57:53 0
러시아에서는 물고기가 당신을 구경합니다! [새창]
2013/07/30 13:47:04
이게머져ㅎㅎ
공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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