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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16-12-16 14:44:14 0
미국 한인사회 너무 좁네요... ㅜㅜ [새창]
2016/12/15 06:15:04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거주지역 학군이런게 있다보니 더 좁은 것같아요. 그나마 아이가 없을땐 무시할수있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아이들때문에 엮여서 어렵네요
636 2016-12-15 11:35:10 0
가슴을 떼서 공갈젖꼭지로 만들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6/12/14 16:02:54
그나마 제일 잘문게 닥터브라운 실리콘 통으로 된거 그거 제일 잘 물었어요. 그건 가운데 자기 엄지손가락 낳고 빨기도 하더라구요.
635 2016-12-15 11:33:42 0
가슴을 떼서 공갈젖꼭지로 만들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6/12/14 16:02:54
그렇게 해야하는건 아니구요.ㅎㅎ 원래는 공갈물리고 살짝 양옆으로 흔들어서 젖병물리듯이 물리는데요. 공갈에 살짝 엄마냄새 묻혀서 물려주면 혹시나 더 잘물까하고 해본거예요.
그래도 빨아될땐 빨아야하는지 귀신같이 알고 뱉어내더라구요...ㅎㅎㅎㅎ
634 2016-12-14 17:03:02 1
가슴을 떼서 공갈젖꼭지로 만들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6/12/14 16:02:54
공갈젖꼭지에 젖묻혀서 물리면 잠깐 물다가 뱉어내고 애미가 날 속인다~ 하면서 더 서럽게 울어요 ㅋㅋㅋ
633 2016-12-13 16:35:22 2
강추하는 육아템 있으세요? [새창]
2016/12/13 15:16:45
쏘서랑 점퍼루 정말 잘썼어요. 거기 가둬두고 밥하고 청소하고.. 쏘서는 4개월에 수건받쳐쓰기 시작해서 3개월정도.. 그리고 잡고서는 9개월엔 밖에 서서 잡고 장난감 가지고 노네요.
점퍼루는 5개월땐 안좋아하더니 6개월에 다른집에서 타고 너무너무 좋아해서 들였어요. 점퍼루도 잡고서고 기기시작한다음엔 오래안타요. 그래도 그 3개월간 진짜 효자였어요
둘다 자리차지하고 짧게 사용하는 물건이니 렌탈해서 쓰시면 좋을거 같아
백일에서 5개월까지는 아기체육관이랑 타이니러브 모빌 잘썼구요
632 2016-12-13 16:31:36 1
아이이름을 짓고있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6/12/13 16:19:30
시댁에 혹시 이름 지어주십사 여쭤보셨나요
저희는 부모가 맘에 드는 이름이어야하고 시부모님이 주신이름이 맘에 안들어 안쓰게되면 껄끄러워질까 안여쭤봤는데.. 결국 맘에 안들어하셔서 바꿨어요. 물론 저희 부부의 의사를 많이 존중해주셨지만요
정해진 초성과 끝자가 있고 시댁마음에 들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시댁에 세개쯤 지어주시고 그 중에 부모님께서 고르시는게 어떨까요?
631 2016-12-13 13:40:10 0
아기 100일 선물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6/12/12 23:09:45
화해 어플이용하시면 화장품성분 보기 편하실거예요
저는 영양크림선물받았는데 그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애낳고 팩한장 붙이는 것도 힘들고 로션도 애기꺼 같이 바르다가 피부가 퍼석퍼석해져서 슬펐는데 크림바르면서 많이 위안이 됐어요.
630 2016-12-12 12:52:56 1
6살남자아이 유치원생활[질문드립니다.도와주세용 ㅠㅠ] [새창]
2016/12/12 12:34:34
이모가 오바하기는게 아니라 마음써주시는거 같아요. 저였으면 제 아이가 그런 얘기한다면 막 가슴이 콩닥거리고 어찌할바모를거 같아요. 빨래건조대님말대로 유치원선생님께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상담해보시는게 좋아보여요.
629 2016-12-12 09:57:32 0
아토피 관련해서 유산균 찾는 분들. [새창]
2016/12/10 16:06:05
저도 아이때문에 아마존 찾아보니 infant용 파우더과 아이들씹어먹는 종류가 있네요.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문해봤어요
628 2016-12-11 12:26:34 3
[번역] 작은 아기가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하고 싶은 말 [새창]
2016/12/11 09:18:07
스크랩해놓고 힘들때마다 꺼내봐야겠어요 ㅜㅜ
627 2016-12-09 15:32:25 0
역시..애엄마친구는 비슷한개월수여야하나봐요 [새창]
2016/12/08 23:13:36
개월수 차이도 차이겟지만.. 그분들이 좀 너무하신것 같아요.. 본인들 아기도 이제 금방걷고 할텐데.
힘내세요.. 토닥토닥
626 2016-12-06 02:17:58 4
왜 엄마가 똥쌀때만 우는거니..ㅠㅠ [새창]
2016/12/05 16:34:02
우리 아덜은 엄마가 힘주느라 얼굴 찌푸리면 막 울어버려서.. 전 웃으면서 힘줘야해요.
잡고 서기 시작하니까 기어와서 무릎잡고 서서 울어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
625 2016-12-04 16:46:19 4
[새창]
날갱님글에 너무 동감해요. 그리고 잠자리문제 중에 남편이 이렇게 집에 없고 얼굴보기도 힘든데 아이라도 생기면 독박육아에 혼자 키워야할텐데.. 하는 두려움도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부인께서 싸움을 싫어하신다고 하는데 부인 나름으로 봉인하고 해제하고... 많이 참고 계신거 같아요.
624 2016-12-03 00:09:54 2
괜찮은 줄 알았다.. [새창]
2016/12/02 21:06:42
둘째 생기면 하루 오분에서 십분이라도 첫째랑 엄마랑 비밀시간을 갖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이 시간만은 둘째가 울든말든 첫째랑 엄마만 방이나 벽장에 문 잠그고 들어가거나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거기서 있던일은 둘만의 비밀이야 하면서 첫째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623 2016-12-03 00:06:23 0
11개월 아기한태 피부과는 비추천인가요? [새창]
2016/12/02 22:21:01
저희도 고양이키우는데요. 아기가 직접 쓰다듬고 옆에서 놀때는 멀쩡했는데 신랑이 열심히 막 긁어준다음에 아기들어올리느라 맨살에 배쪽을 들어올렸더니 빨갛고 엄청나게 붓고 두둘투둘하고 아거는 간지러워 긁고 울었어요. 잽싸게 목욕시키고 베네드릴먹이고 스테로이드연고 발라줬더니 세시간만에 싹 들어갔어요.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거 갈비뼈쪽 배쪽 오돌토돌하게 올라와서 아토피 일종이래서 열심히 보습해주고 있는데요. 기저귀때문일수있대서 기저귀 바꿔보려구요. 요 며칠 팸퍼스 쓰던거 팬티형기저귀랑 코스트코기저귀 섞어썼거든요. 접촉성일수 있다고 해서요. 근데 빨갛거나 아기가 간지러워하진 않아요.
걱정되시면 피부과나 소아과에서 알러지 검사 해보시는게 마음도 편하고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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