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사기 얼짱女 4인 [새창]

포샵도 포샵이지만.. 화장이..

246 2012-12-12 14:42:29 2

화성인 바이러스 사기 얼짱女 4인 [새창]

포샵도 포샵이지만.. 화장이..

245 2012-12-12 14:39:24 0

애견등록제 말인데요.. [새창]

11 태권브이임 님
네 완전 강제로 시행하는 건 아니예요. 공무원이 지나가는 개들 마다 등록을 확인한다거나 모든 공공장소에서 등록을 확인하는 건 아니니까요.
단 애견분실후 센터에서 찾았을 때 벌금을 문다고 알고 있어요.
라이센스같은 경우는 아마 종견에 대한게 아닐까 싶네요.

1 으야우 님
이물질이니 당연히 걱정되시겠죠. 귀걸이야 외부에 부착하니 염증이 생겨도 치료가 쉽지만
칩은 몸안에 삽입하다보니 더 걱정되는 거구요.
장단점이 있는거예요. 이물질삽입에 대한 단점과 잃어버렸을 시 애견에 대한 위험..
십년넘게 애완견 키우면서 한번도 잃어버리지 않으신 분이 잃어버리신 분보다 많겠지만
전 혹시나.. 하는 상황이 걱정되서 삽입했구요.
혹시나 생길 건강상 문제는 잘 먹이고 잘 놀아주고 목욕시키면서 몸곳곳 만져서 건강확인하고
아프면 바로 병원데려가고.. 예방접종과 매년 검진 시키고 하면서 대비하고 있어요.
칩이 있다고 무조건 잃어버린 녀석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누군가 호의로 녀석을 주워 동물병원이나 센터에 데려가 주었을 경우는
전단지나 광고보다 더 녀석을 찾기 쉬울테니까요.

244 2012-12-12 14:25:27 0

색으로 정신상태 점검하기 .JPG [새창]

오.. 신기하네요

243 2012-12-12 08:44:57 1

애견등록제 말인데요.. [새창]

242 2012-12-12 08:38:36 0

애견등록제 말인데요.. [새창]

아..
그리고 미국제도를 한국에 똑같이 도입해야 한다거나
어디 제도가 더 우월하다 라는 의미로 글을 올린게 아니예요

한국에서 키우시는 분들 보단 제가 한국 실정을 모르니
제가 더 잘아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
혹시 언짢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죄송해요.

유럽의 제도는 제가 들어보지 못해서요..
혹시 잘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들어보고 싶네요.

중성화에 관한 문제는
저는.. 강아지 한마리. 고양이 두마리를 쉘터에서 데려왔어요.
모두 유기동물 센터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었죠.
그러다보니 입양조건이 지정된 병원에서 중성화를 시키는 것이 었어서요.
물론. 다음에 한마리더 원한다면 교배 보다는 입양을 하겠다는 생각도 있었구요.
동물의 성적요구에 대해서는
애완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겠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서로 행복하니까요..
건강에 관련한 장단점은 더 지켜보자라는 생각이예요.
그치만 하시려고 결정한 분들은 가능한 일찍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일찍해주니 우울해 하지도 않있거든요.
같은 날 수술한 2살 강아지 경우는 우울해 하더라구요..

241 2012-12-12 08:29:27 1

애견등록제 말인데요.. [새창]

아무래도 이물질이다보니 칩에대한 우려가 있는건 사실이예요.
칩 자체에 대한 부작용은 들어본적이 없구요.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삽입수술하는 수의사차이가 아닐까요....
개공원에서 만난 미국분이나 병원에서 만나 얘기해본 분들은
칩삽입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어요.
저희 강아지도 칩삽입 부위를 만지거나 했을 때 아파란다거나 그런거 전혀없구요 . 랑이는 왼쪽 앞다리에 있는데 2년째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애견등록비가 쓸데없는 곳에 쓰일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세금이나 의료보험료와 같지 않을까요...
투표해야죠!!!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240 2012-12-12 08:12:16 0

오줌싸개 고양이! [새창]

화장실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그러기도 한대요
모래종류를 바꿔보심이 어떨지...
그리고 고양이 오줌은 일반 세탁으론 냄새가 지워지지 않는 대요
우리가 맡을땐 몰라도 동물들은 예민한 후각으로 냄새를 맡아서
화장실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239 2012-12-09 08:05:02 0

크지않은 원룸에서 애완동물 키우는 거 어떻게 생각? [새창]

순한 녀석들도 책상위나 창틀위로 다니다가 물건 떨어뜨리고 그러긴 해요
그리고 위엣분들 말처럼 사람 좋아하는 아이들은 외로움 타구요
막상 시크한 애들은 키우시는 분 입장에서 시크해서 정안간다고 안 좋아하실 것 같구요
아침 일찍 출근하셨다가 밤 늦게 퇴근하시는 분아니면 고양이들이 대부분 야행성이라 낮 시간에 잠을 자기 때문에
외로워하는 건 많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대신 한번 키우기시작하면 10-15년 정도 키우셔야한다는 걸 걱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평생 책임 진다는 각오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238 2012-12-09 07:59:45 0

가끔씩 침대시트에 오줌을 누워요 ㅠㅠ [새창]

불만있는거 아닐까요?
최근에 산책을 안나갔다거나.. 잘 안놀아주신다거나...
저희집녀석이 그래서;;;
잘 안놀아주거나 산책을 안나가면 괜히 밖에다 대고 짖고
배변도 실수하는 건지 시위하는 건지 다른 곳에 보더라구요

저는 배변패드 사용하는데, 더러워진걸 새걸로 안갈아주면 다른데 보기도 하더라구요

237 2012-12-09 07:57:55 0

[새창]

일단 강아지들은 먹고나면 배변을 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밥 먹이는 횟수를 정해주셔야 해요.
전 처음에 그냥 내놓코 먹고싶을 때 먹으라고 뒀더니 배변시기가 안 잡혀서 훈력시키는데 고생했어요.
보통 먹고나면 싸니까 밥 먹이시고 지켜보시다가 배변할 것 같으면 원하시는 배변 장소로 유도하셔야해요.
소변은.. 실수한 장소를 깨끗히 치우시구요. 배변유도제나 오줌 닦은 휴지 같은 것 이용하셔서 원하는 장소에 두셔야 해요
아, 그리고 배변장소 정하실때!!
눈에 안띄는 사람과 떨어진 장소를 선호하더라구요
이왕이면 그런 곳으로 정해주시면 적응이 빠르구요
남자아이면 벽이 있는 곳을 선호한대요.

배변보고나면 간식같은거 주시면서 호들갑떨면서 예뻐해주세요
실수하더라도 알맞은 장소로 변을 옮기시고 그걸 가리키면서 칭찬해주세요

아가가 2-3달 되보이는데 반복학습이 제일 중요해요
혼내시는 것보다는 칭찬하고 칭찬해주시는게 효과가 좋쿠요
전 처음에 혼내면서 배변장소에 가두기도 했는데 그랬더니 그게 혼나는 건줄 알고
일부러 배변장소만 피해서 일을 보더라구요

힘내세요!!!

236 2012-12-07 10:54:28 0

러시안블루 가정분양 받으려고 합니다 조언좀부탁해요 [새창]

8주는 지나야 엄마한테 배변훈련도 배워와서 적응도 쉬워요

235 2012-12-07 10:53:20 0

[혐오]집에 거미가 자꾸 나옵니다. 이게 무슨종인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오메;;; 작은 거미일줄알고 들어왔는데..;;;;;

234 2012-12-07 10:53:20 0

[혐오]집에 거미가 자꾸 나옵니다. 이게 무슨종인지좀 알려주세요 [새창]

오메;;; 작은 거미일줄알고 들어왔는데..;;;;;

233 2012-12-07 10:42:37 0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8탄 [새창]

캣글라스 키우시려면 위에분처럼 휴지에 키우시는게 멘탈에 좋으실 거예요.
저희집 녀석은 흙이 좋은지 막 파해쳐 놓트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이 더러운건 아마 변이 소위말하는 '감자'가 아니라 그런 거 같네요
변이 무르면 고양이가 파묻다가 여기저기 더럽히드라구요
적응 초기에 스트레스 받거나 새로운 사료를 먹으면 무른 변을 봐요

전 고양이가 변 묻다가 더럽히거나 튀기는 게 싫어서 일보고 나면 살짝 들어올려서 박스 밖으로 빼내주기를
몇번 하니까 이젠 열심히 안 묻어요. 덕분에 리터도 덜 튀고..

아!! 그리고 종이 박스에 화장실 만드셨는데요.. 박스 안에 비닐봉지 깔고 그안에 모래를 넣어두시면
관리가 편해요.
오줌이나 오줌+모래가 바닥에 붙어서 청소하기 힘드실 거예요
비닐봉지안에 모래 넣어두시면 나중에 봉지만 싹- 들어서 버리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