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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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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장하는 분이라...
조장의 어원)
원문은 助之長者(조지장자) 揠苗者也(알묘자야), 싹[묘(苗)]을 뽑아[알(揠)] 잘 자라게 한다는 말이다. 잘 자라게 하려고 어린 벼 모종을 농부가 (손으로 살짝) 뽑았다네, 당연히 과장 섞인 비유겠다. 의당 다 말라 죽었겠지.
맹자는, 농부의 자격(資格)을 묻는다. 어리석다 키득거리는 이들 많겠지만, 우리 교육 현장을 보면, 그 농부 마냥 제 귀한 자녀의 싹을 뽑는 이들 많다. 부모의 자격을 묻는다. 벼는 심고 기다려야 쌀이 된다.
-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19
- 원출처 맹자(孟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