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펑펑 울린 썰 [새창]

소문이 아니고 회고록이시잖아요

38462 2025-04-07 01:15:33 3

낭만 넘치는 워해머 40K의 체인소드!! [새창]

첫 두 짤을 보고 앗, 이걸 올릴 만한 사람은...?
한 사람으로 특정되더군요

38461 2025-04-05 23:02:14 18

문어는 그냥 이유 없이 물고기를 때린대 [새창]

문어가 다른 바다생물에 비해서도 겉피부가 연해서 접근 자체를 막는 식으로 방어한다고 저번에 본 것 같아요

38460 2025-04-05 23:00:28 1

딸기우유 마실래 바나나 우유 마실래? [새창]

A: 오유...!!!!!
B: 자 (흰 우유에 오징어다리 두 개 동동)

38459 2025-04-05 21:24:59 1

다들 몇살때까지 자다가 이불에 쉬 함? [새창]

얼마나 더 퍼드리면 될까요..

38458 2025-04-04 21:49:17 2

고자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적중했습니다 [새창]

빰 빰 빰 빰 빰 빠바밤 빰 빰
빰 빰 빰 빰
뭔 부랄이 이리 커

38457 2025-04-04 21:39:20 5

[새창]

찰지니까요

38456 2025-04-04 12:50:20 1

아우디 [새창]

가마꾼: 아우디지겄네

38455 2025-04-04 11:16:16 6

오늘 점심은 파가 많이 들어간.. [새창]

아줌마:
내) 가 계
란) 많이 넣어줬어
죄) 다 먹어야 해

38454 2025-04-03 23:39:48 0

남들이 안 가는 길을 묵묵히 가는 라면회사 [새창]

실패는 하지 않았겠네요 최소한

38453 2025-04-03 22:43:17 1

엄마의 커피 보관통과 차 보관통 [새창]

엄마: 네가 잘못 넣어놓고 왜 나를 탓해!!!

38452 2025-04-03 22:42:22 4

호감인지 착각인지 알려줘 [새창]

애완빨판상어

38451 2025-04-03 13:43:20 1

당근에서 아이패드 공짜로 받는법 [새창]

A: 하루 빌려드려요?

38450 2025-04-03 09:15:50 5

취향,취미가 비슷해서 친해지게 된 만화 [새창]

[얼굴(에 피가튀어) 빨개진 모습]

38449 2025-04-02 21:58:01 1

도입이 시급한 이탈리아 전통 [새창]

"우리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