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다 손님한테 국물 흘림 [새창]

사장: 아 왜 쟤는 용서해 주시고 저는

38432 2025-03-31 21:41:52 4

출근길 타의적 섹시자세 [새창]

빨리 사과하세요

38431 2025-03-31 21:11:37 0

과거 일본 그림 [새창]

여기 추천하시는 김에 여기도 좀... 굽신굽신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35247

38430 2025-03-31 21:09:27 2

당신은 현대의 모든 지식을 습득한 채로 조선에 떨어졌습니다. [새창]

일단 빨리 등에다 눈이라도 그려야

38429 2025-03-31 15:18:55 1

상견례중 권총으로 갈겨 버리기~!! [새창]

결국 누가 살아남은거죠..?

38428 2025-03-31 15:10:32 0

산불 음모론의 현주소 [새창]

화성 태행산 인화물질 뿌린분 자수하셨네요
자동차정비업 하시는 60대, 등산객 쓰레기 문제로 화가 나서 데크에 텐트못치게 하려고 폐오일을 뿌렸다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4906?kakao_from=mainnews
폐오일은 인화성은 아니라고 합니다

38427 2025-03-30 22:39:11 2

엄청난 배기량의 스쿠터! [새창]

엄청난 배기량의 폐네요

38426 2025-03-30 14:48:50 4

[약후] 오나홀로 딸 치다가 사촌 여동생 한태 걸린 썰.manga [새창]

'오 나의 홀리쉿' 의 약자인가요 깔깔

38425 2025-03-30 11:29:00 10

5개월 넘게 혼자 안크는 돼지의 사연 [새창]

전에 후일담 찾았는데 없었다는..
번식 성공하면 작은애완돼지 품종 생기는 큰 사건이라

38424 2025-03-30 11:27:28 8

여성 스트리머의 여행 브이로그 [새창]

W로그 아닌가요

38423 2025-03-30 01:04:36 11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튀르키예 근황 [새창]

소리있는영상 https://x.com/Gamma_Monkey/status/1905291896928206890

38422 2025-03-29 22:34:32 7

욕식에 식탁 왜 있어? [새창]

대리석이 귀하긴 한가보네요

38421 2025-03-29 22:30:44 0

서울 좌절할뻔(feat. 대구 정치인) [새창]

79분에 골 넣었을 때는 이제 이겼다고 생각했을텐데

38420 2025-03-29 19:35:45 5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새창]

38419 2025-03-28 23:03:39 1

발전하는 휴대폰 [새창]

6개일 때 이미 육혈포로 진화해서....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