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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15:39:20
6/9
프로죽창러 님의 잘못이 무어냐....
싸움닭 같습니다.
닉값을 안하고 사셨으면 하네요.
유저간의 상호비방. 과격한 언행.
본인잘못으로 차단되었음을 인정하지않고
변호글로 다시 분란유도하고 계시고
오유저끼리 저격하라고 독려하는 사람 없습니다.
ㅡ베충 찾고 다중이. 여론조작하는 것들 찾아내서
증거 첨부해서 저격하시는 분들이야 멋있죠.
닉 자체가 오유에 어울리지 않다 생각됩니다.
스스로 닉값하려고 하시기도 하구요.
오유가 점점 노잼되는 이유에 여러사람이 뽑은 원인이 무엇이었나요?
과한 출처지적.
불쾌한 맞춤법 지적.
재미없다며 비공박고 댓글로 비난.
콜로세움.
위는 유저간의 마찰이 일어나는 몇개 예시입니다.
오유방문자들은 다른 대형 커뮤니티보다는 사람냄새나서 오시는분도 다수 될겁니다.
그에 반대되는 이미지가 프죽님입니다.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요.....
온몸의 가시를 발사하고 싶은 고슴도치 같다랄까
항시 일발장전한 상태로 보이고
저도 그렇게 지낸적이 있어서 그렇게 읽혀졌습니다.
뭐 저도 한두살이라도 더 먹어가면서 가시는 줄어들었지만
가끔 욱하는거보면 여전하긴하네요
죄송합니다.
전 프죽님처럼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엔지니어라서 뜻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악의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지켜본 프죽님은 정직원 아닌가 고민도 해본적 솔직히 있습니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라 그렇게까지 보인다고 해석해주세요.
저 사람은 무얼 위해 저런 생각과 말을 하는걸까? 의아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남을 지적하는 것. 분란조장하는것.
더이상 오유에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자정못하냐고 악쓰지말고
당신먼저 나서서 감싸주고 순화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 답변하시려거든 답변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반박이 아닌 답변수준 까지만요.
상대가 먼저시비조로 댓글 쓴다면요?
그건 프죽님 인과응보이니 짊어지고 삭히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