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누추한 실력이라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사진은 제 맘대로 돌려봤어요

537 2013-08-23 20:10:01 1

[bg] 혼자 살고싶은 복층원룸 골라보기.jpg [새창]

여자가 있는 방이요

536 2013-08-23 20:05:04 2

'권은희 승진시켜? 말어?'..경찰 지휘부 '속앓이' [새창]

그냥 스타지

535 2013-08-23 15:16:15 1

녹색 페인트 뿌려놓은 것 같은 낙동강.. 왜 숨기려하나! [새창]

NEWS마다 하루에 한 번씩 2주만 보여줘도 효과 직빵인데
NEWS가 없네

534 2013-08-23 15:12:32 2

민주, 원세훈·김용판 '위증죄'로 서울지검에 고발 [새창]

훈, 판은 선서도 안 했는데
막 고발도 되고 그래요?

'너 위증!'
'선서 안했긔?'

이 지랄 하면 어째요?

533 2013-08-23 14:51:22 0

조일보 특별판 by 김용민(나꼼수) [새창]

생각 없는 애들은
'어 XX 이거 봐 내 이럴줄 알았어'
한다니까?

532 2013-08-23 14:44:15 0

[새창]

이런거 해봐야 콧방귀도 안 뀐다고

531 2013-08-23 14:43:39 0

국정조사 채택에 대해 새누리당이 제안한 것. 어이돋네요. [새창]

우리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는건 맞는데
우리가 걷는 걸음보다 더 빨리 멀어지는게 또 그것인듯

뿌리를 제거하지 않고는 예사의 노력으론 힘들 것 같습니다.

530 2013-08-23 14:11:03 1

간부식당 취사병의 소소한 썰들. [새창]

이 뒤로 더 볼지는 모르겠지만
나 간부식당에서 운전병 했음

병사들은 자율배식하는 것도 있지만 수량이 부족할 수 있는 것은
조리병이 배식하기도 하지 않음?
간부식당은 그런거 없음.
영관식당은 아예 고참 조리병이 서빙까지 다 하고
위관장교 식당은 자율배식으로 하는데
고구마 튀김이 있었음. A4용지에 '2개씩 가져가 주세요' 라고
써 붙여 놓고 애들은 막 바쁜데 나님은 운전병이니까
눈누 난나 하고 식당에서 물컵 제대로 통에 안 넣은 것들
정리하고 있는데 A4용지를 읽던 간부랑 눈이 마주침
그 간부 A4용지와 나를 번갈아 보더니 흥! 하고
콧방귀를 팍! 뀌고 2개씩 2번을 집어감.

에라이 쓰고 보니 개재미 없네

529 2013-08-20 12:06:53 0

[새창]

그런거 없다

528 2013-08-19 23:39:26 0

남자의 옷장 기본/필수 아이템들 [새창]

패션 저장

527 2013-08-14 20:55:47 1

[새창]

시간관념?
나 이탈리아, 스위스 친구 30분 기다리다
비와서 집에 그냥 돌아온 적 있음.

저런 경향이 조금 있는 것은 인정 하지만
절대 다수는 아님

526 2013-08-14 20:49:28 0

[새창]

언제언제 까지나~

525 2013-08-14 20:48:40 0

둘이 잘 어울리는데?? [새창]

작성자님도 잘 나왔네요 사진.

근데 혀는 왜그렇게 빼고 있어요?

524 2013-08-14 20:34:53 0

여러분들은 A임 B임? [새창]

눈누 하세요.

아. 간접강고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