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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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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13-10-28 23:22:47 88
흔한 특허청 홍보 만화.jpg [새창]
2013/10/28 20:27:15
저거 만든이가 오유인인가요? 홍보 목적은 둘째치고 엔딩만은 해피엔딩이네요.
1297 2013-10-28 22:22:17 1
베르세르크 모작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3/10/28 03:11:42


1296 2013-10-28 22:18:34 3
베르세르크 모작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3/10/28 03:11:42

귀스타프 도레도 추천
1295 2013-10-28 12:28:34 2
대륙의 해일 스케일[BGM] [새창]
2013/10/28 12:12:54
역시 중국... 왜 저런 파도에 사람들이 저렇게 많나했다 저거 보려고 구경 온 거 였구나...
역시 중국은 사소한 것 하나에도 놀라게 하는 듯.
1294 2013-10-28 01:31:26 0
[새창]
감사합니다. 잘 살고있네요ㅋㅋㅋ 두번 죽은 줄 알고 멘붕했었는데
1293 2013-10-25 00:28:33 0
배트맨 아캄 오리진 어떤가요? [새창]
2013/10/25 00:12:18

재밌어요.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확실시 전투는 약간 떨어지긴해요. 그래도 막 재미가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에요. 그냥 보통정도?
타격감이나 전투시스템 자체가 바뀌지 않았으니, 전체 시리즈로 비교해도 많이 벗어나지 않은 것 같아요.
도전과제 거의 전부지만 나름 컨텐츠도 많은 것 같네요. 인터페이스는 거의 시리즈 중 최고로 깔끔하고 맵 크기도 시리즈 중 가장 넓은 것 같네요.

다만 슈트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네요... 닌자, 탐정의 이미지보다 탱크 이미지가 강해요...
스킨준다는 wbid가 지금 안되서 답답하지만 그래서 매인 도전 과제 4개 다 완료하면 더 다크 나이트 복장 준다니 그나마 다행이죠ㅋ
1292 2013-10-24 22:08:18 0
우어엌~ 아캄 오리진 실행됩니다. [새창]
2013/10/24 22:02:38

두근 두근
1291 2013-10-23 19:41:35 0
[새창]
한당무/
인터넷이 느려서... 전 내일에야 가능할 것 같네요...
1290 2013-10-23 19:37:53 0
[새창]
헐... 신세계가 있었네요...
1289 2013-10-23 19:29:25 2
[새창]
헐... 10달러라니ㅠㅠㅠ 10달러라니ㅠㅠ 반값넘게 차이라닠 으악ㅋㅋ
아무튼.. 이제 스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네요...
1288 2013-10-23 19:18:01 1
[새창]
1 정말요?
쉬벌리 새로나온 dlc인가? 그거 영상보고 오리지날 있어야 된다길래 바로 구입했는데..헝커ㅓㅎ엌
1287 2013-10-23 17:33:15 0
[새창]
헐 잘못 샀다가 강제 나눔 할 뻔 했네요ㅋㅋㅋㅋ
다들 감사합니다.
1286 2013-10-23 17:31:24 0
오늘의 지름...; [새창]
2013/10/23 17:24:57
이것도 살까 고민 중이에요.
가격도 얼마 안하고...
그런데 이런 것들이 한 둘이 아니라 여러 개라는게 문제...
1285 2013-10-22 13:54:47 8
[새창]
롤 가끔해서 롤게 거의 오진 않지만 말이 많으면 게시판이 내려 갈 수도 있죠. 오유에 은근히 사라지는 게시판들 많아요..
자정작용이 없으면 사라지는 거죠. 이런 분들 덕분에 아직까지 롤게가 살아있다고 봐야죠...
그렇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아무래도 비난 글이 쇄도할테고, 결국 운영체계를 통해 게시판을 내려달라는 글도 하나 둘 씩 모이다보면 훅 가는거죠. 단순히 인기가 없다고 해서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나저나 제발 그 특유의 단어들은 좀 쓰지 맙시다. 정말 없어보여요. 철 없어 보이고 가끔 내가 부끄럽습니다.
롤 하는 친구 놈이 일상생활에서도 암유발 한다. 부터 시작해서 그 게임 특유의 단어들을 남발하는데 정말 한심하더군요.
솔직히 게임이라는 게 적당히 즐겨야 내세울 것이 되지, 일정 수준 이상 빠져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1284 2013-10-22 13:38:34 12
어른이 되서야 이해가 되는 책 글귀들 [새창]
2013/10/21 20:02:33
그래서 어릴 땐,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단 읽는 습관만 길러주는 게 답일 듯, 어릴 때 필독서 중 하나가 어린 왕자였는데, 이건 어릴 때 읽어봤자. 그냥 읽은 책 목록에 추가하는 것 밖에 안 됨. 그 많고 많은 비유들을 어린 나이에 간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상황 자체가 난해해서 이해고 자시고 뭐고 어려움. 어린왕자를 고등학교 때 처음 읽었는데, 다 읽고 난 후의 생각 중 하나가 어린 왕자가 이렇게 심오한 책이었나? 였음... 그리고 엄청난 후유증... 그 책을 읽고 한동안 다른 책이 손에 안들어 왔음. 게다가 어린 왕자 첫부분에 어른을 위한 헌사를 대놓고 써놓은 것만 봐도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는 아님.

그러고 보니 초등학교 때 심한 책벌레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애 부모가 애를 똑똑하게 키우고 싶었는지 나이에 맞지 않는 책들을 많이 읽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엄청난 시간 낭비였음. 위 댓글만 봐도 어린 왕자에 술을 마시는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술을 마셔봐야 혹은 그 의미를 어렴풋이 알아야 이해를 하는데 초등학생의 나이에 그런게 가능 할리가 없음...
이 심오한 책들을 어린이들의 목록에 채워놓은 건 그냥 어른들 욕심에 불과한, 애들 유치원 조기 교육 보내는 것과 다를 바 없던 논리였음... 차라리 자유롭게 놀게 해주고 책 읽는 습관만 익히고 그 후에 이런 책들을 읽는다면 정말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음. 글을 쓰는 것도 연륜이 필요하지만 읽는 것도 연륜이 필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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