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5-13
방문횟수 : 10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83 2013-10-20 15:53:22 0
1시간을 버티기 힘든방 <BGM> [새창]
2013/10/18 11:10:48
근데 스님들은 명상하며 잘 있으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
1282 2013-10-10 23:28:15 0
화나서 아파트에 불지른 학생 알고보니.. [새창]
2013/10/10 22:29:22
12.안생겨서...
1281 2013-10-10 19:32:38 6/4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오리자장구/
그럼 배속의 아기는 임신한 엄마의 의사에 따라 죽어도 되나요?
1280 2013-10-10 19:27:52 26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녜녜녜/
강간으로 태어난 아기는 강간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옵니다.
전 대책없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라서, 사랑으로 태어난 자기자식을 까는 용기는 있어도 강간으로 태어난 자식 지우는 여자를 건드리는
생각도 없고 용기도 없습니다.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를 지우는 이중성이라 하셨는데... 그게 왜 낙태가 불법인 이곳에서 합법으로 허용됐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고귀하지만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여성의 상처는 어쩔 수 없지요.
그 경우는 육아 스트레스 따위와 비교할 거리가 못 됩니다.

제발 범죄 상황과 일반적인 부부간의 문제를 동일하게 보지 마세요. 그 둘이 동일하게 되는 순간 전혀 다른 관점이 되는 겁니다.
1279 2013-10-10 19:17:54 7/5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녜녜녜/
위에 제대로 읽으세요.
강간으로 태어난 것과 정상적으로 태어난 것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강간이 정상적인 방법입니까? 그 차이라고요.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고 이사람아
1278 2013-10-10 19:16:25 6/7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덜덜Ol/
공격하려는게 아닙니다.
이건 자살과 타살의 차이말하는 거에요. 그게 논지에요.
세상의 어느 부모에게 자식 생사의 선택권을 가집니까?
아무리 힘들더라도 말이죠.
1277 2013-10-10 19:13:23 6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아몬드파이/
하기야 낙태를 까려면 그런 특수한 경우를 들고 나올 수밖에 없죠.
낙태가 허용하는 몇가지 중 하나가 강간의 의한 임신으로 낙태입니다.
하지만 똑같이 소중한 생명입니다. 엄연히 살인이지만 법으로 허용된 살인이지요.
그 차이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생명의 가치는 동등합니다.

그런데 꼭 의견을 무너트리기 위해서
남편과 아내 사이에 태어난 정상적 아이와 강간으로 인한 상황을 비교해야했나요?
지금 이 상황에서??
1276 2013-10-10 19:02:43 5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0 13:05:58
력상/
복수와 자식 살해를 같은 시각에서 보시면 안됩니다.
자식 살해를 어떤 과정이라면 용납 할 수 있다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