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그런데 마감이 잘 안되면 돈 주고 보는 거 마냥 연재 하지 말라느니 왜 그리느니 하죠.
대표적으로 양영순 작가의 덴마가 많이 까이죠.
스토리 좋고 공짜에다 주3회 연재나 하는데 거의 연재마다 욕을 먹고 있죠

어떤 사람들은 인세 값을 전부 받는 것 마냥 자기 조회수가 엄청나게 돈을 많이 주는 줄 아는데.
제발 함부러 비난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작 저렇게 힘든지도 모르고...

797 2011-06-27 21:25:13 38

[유머X]포털 별 웹툰 작가들 수입과 현 만화계.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1/06/27 23:37:27

796 2011-06-27 21:03:43 33

동물협회의 위엄.jpg [새창]

2011/06/27 20:57:36

개를 키우는 입장이긴 하다만...
이건 좀 심하네요...

육식이든 채식이든 모든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게 먹고
가능한 윤리적인 도살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795 2011-06-27 21:03:43 66

동물협회의 위엄.jpg [새창]

2011/06/27 22:30:57

794 2011-06-27 20:59:41 1

스토킹 당하고 있다는 여성의 블로그 [새창]

2011/06/27 20:56:20

.... 홈피 글들이 너무 무언가.. 난잡하다고 해야 할까요???
뭔가 이상하네요.

793 2011-06-27 20:51:51 0

오유 베스트에 고고학자 나타남 [새창]

2011/06/27 20:45:59

최근에 많이 본 건 기차길 화면 뒤집어서 집에 들어가는 동영상ㅋㅋ
그거 베스트 세 번이나 감ㅋㅋㅋㅋㅋㅋㅋ

792 2011-06-27 20:51:51 0

오유 베스트에 고고학자 나타남 [새창]

2011/06/28 00:32:11

최근에 많이 본 건 기차길 화면 뒤집어서 집에 들어가는 동영상ㅋㅋ
그거 베스트 세 번이나 감ㅋㅋㅋㅋㅋㅋㅋ

791 2011-06-27 14:12:30 6

우리나라 복지가 부족한 이유 [새창]

2011/06/27 12:57:11

이소룡형//
그럼 아이를 낳아도 그 미친 등록금을 내실 건가요?
돈을 얼마나 버시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하지 않으실건지?
뭐, 평생 솔로로 살겠다면 반값등록금 반대하시는 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당신이 돈 내기 싫다고 해서 당신이 죽고 난 뒤라고 해서 이 나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 걸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자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줘야 되는 것이 인류의 보편적 관념이란 걸 명심하십시오.
그래도 비율적으로 세계 1위나 다름없는 등록금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니 할 말이 없군요.

그럼 도대체 복지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소립니까?
그저 복지 반대하는 글을 올리시는데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아니, 세금을 바로 폭탄으로 두배를 올리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란 소리죠?

790 2011-06-27 14:00:13 9

우리나라 복지가 부족한 이유 [새창]

2011/06/27 12:57:11

이소룡형//
그럼 지금 현재에 안주하자는 미친 소린가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간성이라뇨?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의 인간성을 쳐다보았습니까?

게다가 해보지도 않고 부자들은 슬슬 빠져나갈거라니 뭐라니.
그럼 외국에 복지 국가의 부자들은 또라이고 한심한 찌질이들 입니까?

제발 우리는 안돼라며 단정짓는 헛소리로 딴지 걸지 마십시오.

789 2011-06-27 13:52:39 8

우리나라 복지가 부족한 이유 [새창]

2011/06/27 12:57:11

파르마//
노력한다고 해서 안되는 사람들도 있죠.
지금 복지가 충분하다니요? 솔직히 이렇게 말하긴 싫지만 미친거 아닙니까?

등록금 때문에 자살하고 고등학교 과정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일년에 몇 명인지나 되는 줄 아십니까?
자그마치 고등학생만 해도 일년에 400명 가까이 됩니다. 오늘도 한 명이 죽었을걸요?
게다가 대학생은 추정도 안될겁니다.
휴학하고 자살하고... 그런 소리는 죽은 사람에게 침뱉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공산주의라니요? 뭘하든 똑같이 돈을 받는게 아니라
비율적으로 세금을 내서 복지는 다 같이 받자 이거죠.
저들이 일을 안 합니까? 일을 하고 그에 해당한 공정한 돈을 받습니다.

왜 여기 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복지를 외치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무엇보다 행복이 아닙니까? 돈돈 운운하는 사회가 이런 꼴이 나지 않았습니까?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이소룡형//
이 님은 그리스를 운운하시는데. 그리스는 복지정책을 너무 과하게 한 나라죠.
왜 실패한 경험들을 내보이면서 우리도 그럴 것이다는 뉘앙스를 풍기는지 모르겠군요.
우리에 맞게 정책을 꾸려나가면 되지 왜 실패한 나라들을 들먹입니까?
그럼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살아야 합니까?

화를 내지 않으래도 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서 복지 정책을 지향하자는 글에 딴지를 걸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