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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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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2017-01-08 11:28:28 0
[새창]
고시원도 괜찮습니다. 고시원은 1년 계약식이 아니라 당장 1달 계약하고 빠질수도 있기 때문에 치고 빠지기엔 이보다 좋은게 없죠.
보증금도 없고 있어봐야 키 보증금 몇 만원이 전부 일 겁니다. 고시원도 신설 된 곳으로 가보면 웬만한 원룸보다 좋습니다.
1867 2017-01-08 11:12:46 0
[새창]
저도 연애운 궁금합니다! 제게 다가올 인연이 있는지, 혹은 지금 알고 있는 사람과 잘될지 궁금해용
1866 2017-01-07 22:33:58 22
목욕하기 싫은 말라뮤트.youtube [새창]
2017/01/07 11:37:05
https://www.youtube.com/watch?v=rYgQcXW_wok
클립 영상으로 이어진 리트리버 영상입니다.
목욕을 이렇게 잘하는 개는 처음 봤어요 ㅋㅋㅋ
1865 2017-01-07 22:27:24 0
[새창]
세상에 점쟁이세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고 작성자님도 모든 일 잘풀리시길 바랄게요.
1864 2017-01-07 22:11:20 21
천조국 공군의 돈쓰는 방법 [새창]
2017/01/06 16:04:53
마나 부족해서 풀고다니나보죠. 뭐.
1863 2017-01-07 20:43:18 0
[새창]
사람 마음 얻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잘 될까요?
1861 2017-01-07 14:02:30 1
중3때 있었던 삥뜯겼던 이야기..! [새창]
2017/01/07 02:45:47
삥뜯고 때리고 그런게 한 두번이 아니겠죠.
무수한 사람들 중에 모두가 합의를 해준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됨. 아니 착하게 살지는 못해도 죄짓고 살면 안됨
1860 2017-01-06 15:05:22 0
(19) 연구자료를 찾는데 파일명이 글쎄... [새창]
2017/01/05 04:17:54
과도한 줄임말의 폐해 ㅋㅋㅋㅋㅋ
1859 2017-01-06 11:50:11 0
이곳엔 그림 올리기가 조금 무서워요 [새창]
2017/01/05 21:18:32
응 베오베로 올라가!
1858 2017-01-06 01:48:57 0
[익명]좋아하는 감정이 유지가 안돼요... [새창]
2017/01/06 01:17:45
이해합니다. 인간사 가장 어려운 것이 자아성찰이죠. 자기 자신을 모른다는 얘기는 그렇게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
저도 얼마 전에 좋은 친구가 그렇게 말을 꺼내서 한 번 깊게 생각할 시간이 있었죠. 지금 감정이 숨어 있다가 나중에 터져나올 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그 남성분을 좋아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 문제의 해결책이 뭐냐. 당신 자신의 고민이 전부입니다. 당신말고는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해요.
오로지 자신에게 질문을 계속 던지는 것 뿐입니다.

다만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 답을 찾을 때까지 남성과 교재를 계속 할 것이냐. 잠시 거리를 둘것이냐.
남성과 교재를 유지한다면 당신만의 고행길이 펼쳐질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스킨쉽, 서로의 깊은 속마음을 공유해야 할 텐데. 그게 가능하실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 도중 답을 찾는다면 해피엔딩이죠. 아니라면 그렇게 오래 유지할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잠시 거리를 두는 선택지라면, 남성에게 고행길이 펼쳐집니다. 사실 지금 제가 그 상태죠. 남성은 온갖 상상에 빠집니다. 어장인가? 아니면 정말로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건가?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었나? 그리고 남성은 기다리거나, 쿨하게 돌아서거나 하겠죠.
그 선택은 남성이 얼마나 기다려주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문제도 질문자분이 끝까지 답을 못찾는다면 끝입니다.
솔직히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좋은 선택을 내리길 바라고 결국에는 모두 웃었으면 좋겠네요.
1857 2017-01-06 01:35:16 1
[새창]
14시간씩이나 일하시니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저 같이 인내심 부족한 인간이라면 진작에 포기했을 겁니다.

세상 일이라는 게 다 그렇죠.
특히 요리 쪽에는 군대보다 심하다는 소리를 여러번 듣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 오래 하고 싶으시죠?
그럼 술은 끊으셔야 합니다.
당장 몇 년은 그게 도움 되겠지만 지나친 음주는 질병으로 다가오고, 심하면 신체적 습관까지 지배해서 결국 요리 실력까지 망칠지도 모릅니다.
저라고해서 술을 대신할 건 추천해줄 수 없습니다. 그건 너무 죄송스럽네요.
다만 매일 이 시간에 오셔서 고민 한 가지 씩을 털어놓으신다면 시간을 들여서 들어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자주 방문하세요.
힘내세요.
1856 2017-01-06 01:29:30 0
[익명]- [새창]
2017/01/06 01:19:55
사람의 관계라는 게 표현하지 않으면 쌓입니다.
쌓이다보면 아무리 좋은 감정이라도 뒤섞여버려서 어느새 싫은 감정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식으로 헤어지고 크게 싸우기도 하죠.
지금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시나요?
그럼 남자친구와 오래가고 싶다면 한 번 말 꺼내보세요.
1855 2017-01-06 01:03:36 0
[익명]각자 지금 느끼는 감정 이야기 해봐요. [새창]
2017/01/05 21:58:10
희망이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 걸 깨달으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희망을 가집니다.
며칠 전만 해도 고통과 죽음이 가득했는데 말이죠. 사는 건 그 누구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1854 2017-01-06 00:58:19 0
[새창]
음... 그 사람이 증오할 상대가 아니라면, 그냥 직접 물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적립을 해줬다는 건 나쁜 뜻은 아니잖아요. 분명 물어보면 좋은 얘기 나올 것 같습니다.
마음이 없어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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