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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2016-05-19 09:48:49 0
데이터주의]푸쉬업&풀업 올바른 자세~ [새창]
2016/05/18 21:31:39
푸쉬업은 풀레인지로 하는게 왠만한 성인남성이면 가능은 한다 (한개라도)

풀업 풀레인지는 훈련이 안되면 처음에는 풀레인지 동작한개도 힘들더라구요..
(가슴허리 아치백이 아니라 저렇게 펴고 꼿꼿이 가슴까지 올라가는거)

풀업 완벽한 풀레인지로 횟수늘리기위해서
어시스티드풀업 머신으로 풀레인지 연습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풀레인지가 안되거나 횟수가 적더라도 그냥 풀업바에서 하는게 나을지
누구 조언좀 부탁드려요
844 2016-05-18 20:17:14 1
[새창]
근데 대사 어떻게 듣나요? 겜하다가 들은 기억이 없네ㄷㄷ
843 2016-05-18 16:07:53 0
지금 사람 학살하고 숨어있는 쓰레기들 ㅎㄷㄷㄷㄷ [새창]
2016/05/17 12:00:30
가장 정~확한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히 해주시네요..
842 2016-05-16 23:35:05 63
주의) 오늘 남해고속도로 사망사고 차량사진.jpg [새창]
2016/05/16 19:28:52
이유없이 서도 멈출수있게 유지하라?
말은 쉽죠 님이 운전해보시면 그 간격사이를 다른 차가 가만 냅둘것같습니까?
정말 그 거리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계~~속 뒤로 밀리겠죠.

결국 시민 전체의 의식변화가 중요합니다.

우선 저 버스도 문제지만
앞에서 급정차 했다는 그 아주머니부터 좀 진술좀 들었으면 합니다.
대체 왜 고속도로에서 걍 스톱을 해버렸는지..

그리고! 왜 대형버스 새키들이 1차선서 그것도 줄지어 다니냐고
겁나서 혼자 운전 못하나? 아님 뭐 도로의 깡패놀이 하고싶나?
왜 1차선이지?
추월차선인데 줄지어 달리면 추월을 어케하나?
840 2016-05-16 17:38:14 0
[새창]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약속된 상호관계가 필요한 도로위 차랑
걍 입고 걷든 자던 공부하던 하는 옷이랑 같나요?

뭐 백번 양보해서 동일하다고 성급하게 일반화 시켜 생각해봅시다.

옷에다가
"이거 보고있는 너 나 까칠하니까 기분 건들지마라" 이렇게 쓰고 맨날 다니면
(차에 붙인것처럼 갈아입는것도 아니고 매일 그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사람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 걍 패션이구나" 할까요?
아님
"저새킨 뭔데 옷에 저런 문구 맨날 쓰고 다니는데" 라고 생각할까요?^^
839 2016-05-16 17:28:07 0
[새창]
와 신호정지중에 운전자한테 가서 내려서 같이 얘기좀 하자고 하고싶다.

어그로 끌어서 주변 차량 전투력 상승시키나???
838 2016-05-16 17:25:02 1
[새창]
문신얘기는 전혀 맞는 비유가 아님.

문신으로 "까칠하니까 덤비지마쇼"라고 써있어도 똑같이 기분나쁘것는데요
게다가 그런문신 한 사람도 별로 없고.

중요한건 운전은 도로라는 공공장소에서 서로 약속된 룰안에서 상호작용을 해야되는 민감한 사안이고
문신이야 걍 남이 보던말던인건데
그게 같은 비유상황은 아니죠..
837 2016-05-16 17:16:47 11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5 21:31:02
혹시 이 사건 뉴스나 사실관계가 남아있는것이 있나요?
물론 박경철씨가 거짓이나 사실과는 다른 이야기를 썼을 가능성은 적겠지만 혹시라도..
인터넷에 찾아보봐도 기본 정보가 너무 희박해서 안나오네요
최근 박경철의사에 대한 시각도 제가 예전과는 달라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분노로 여자 끌어내려서 머리 발로 뻥뻥차고 폭행하고 그런거까진 해외사건도 있고 하지만
애엄마를 끌고가서 단순우발분노로만 칼로 수십군데를 찌르고 강에 산채로 버렸다는거까진
너무 특이한 사건이라서요.

칼로 얼굴을 찌르는건 오랜 원한관계인 경우가 많다는 얘기도 있지만 쌩판 모르는 사람을
성폭행이든 절도 또는 원한도 아닌데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하는게 ..
836 2016-05-16 08:41:45 7
[새창]
동감.

몰라서 폈다 진짜 희박한 확률이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
근데 그걸 진실인것처럼 항변하는 팬들이 더 웃기는거.
그게 왜 쉴드인줄을 모를까.
그냥 사실관계만 따지면 되는데.

담배향이랑 똑같고 담배처럼 생긴 대마가 권지용 입속으로 우연히 빨릴 확률이
과연 몇프로나 된다고 보는지?
게다가 그게 머리카락에 한모금가지고 남을확률은 또? ㅎㅎㅎ
835 2016-05-16 08:38:46 1
[새창]
윗분말씀이 정답...
834 2016-05-16 08:32:44 32
[새창]
닉언불일치시네요 ㅎㅎㅎ쿨하지못해 미안해~

직접 대마샵에 일하시는 분을 비롯 수많은 간접, 직접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맞다고 얘기하는데
연예가뉴스에 나와서 전직이시라는 분이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란 립서비스를
실제 법 결정에 비해 우위에 놓고 애쓰시는 ..

만에 하나 님말이 맞다 쳐도 그 확률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딱 한모금했고 냄새도 못맡고
아무누구도 대마인줄도 몰랐는데 경찰이 점집가서 우연히 계시를 받아 수사에 나서고
정말 희박한 확률로 한모금이 머리카락에 남았다더라..)

정황상 인지하에 한두모금이상의 대마를 했고 첩보도 있었다 라는 확률보다 높을까요??

희박한 확률을 가지고 그것이 맞다라고 믿으려는것..
그게 바로 진성 "쉴드"라고 합디다..

현실로 돌아오셔서 생각하세요..

지디에 딱히 악감정도 없지만 그런 쉴드는 정말 보기 그렇네요..
833 2016-05-15 10:02:47 0
진중권의 어색한 장면 ㅋ [새창]
2016/05/15 00:28:22
돌아가신담에야 한얘기아닌가요..살아계실때 깐 잘못은 잘못이죠. 그로부터 자유로울수없고 잘못한건 한거죠.
832 2016-05-14 19:22:29 0
감기때는 운동 아예 안하시나요? [새창]
2016/05/13 17:43:15
네 저도 이젠 왠만하면 바로 쉬는게 답인가 싶네요ㅎㅎ
831 2016-05-14 19:22:06 0
감기때는 운동 아예 안하시나요? [새창]
2016/05/13 17:43:15
저론.. 같이 쉬고 빨리 낫자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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