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4 2013-03-03 15:31:15 1

저희엄마 젊었을때 빠숑리더였음ㅎㅎ [새창]

2013/03/03 13:34:06

글쓴님 실루엣이라도 보여주세요~
과연 우월한 유전자의 자제분들은 어떨지 진짜 궁금한데..

63 2013-02-25 09:14:08 25

유시민의 예언.txt [새창]

2013/02/25 01:56:46

일개 시민인 나도 선거전부터 환관정치 될께 뻔한건 이미 예상했는데..
유시민은 오죽 답답할까..

62 2013-02-19 20:27:29 0

사람을 때려죽이고도 웃는 철없는 10대들 [새창]

2013/02/19 15:18:19

*가해자와의 통화녹취록*
http://www.facebook.com/photo.php?v=299396110179958

*가해자 어미와의 통화녹취록(가해자 옆에서 쫑알쫑알)*
http://www.facebook.com/photo.php?v=199535110171433&set=vb.100003448357564&type=2&theater

가해자 연락처든 신상이든 밝혀져서 출소되는 소식맞춰서 퍼졌으면 좋겠음.
어디선가 응징하는 사람이 있도록..

61 2013-01-09 20:34:44 0

<다큐 3일> VJ가 찍으면서 계속 울던 편 [새창]

2013/01/09 15:30:06

사회의 파이는 커졌는데도 가난한 자들수는 더많아지는것
반대에서 보면 그분들이 만든 재화를
현재 상류층들이 가져간거겠지

정당한 노동의댓가에비해 지나치게 가져갔다는게 문제지
어렸을땐 사회주의 생각도 하기싫었는데
직장다니며 사회를 느끼는 지금에서야
왜 자본주의가 타도 또는 수정되어야 하는지
점점 이해되어가고 있다

59 2013-01-06 14:31:00 40

[익명]19금))낯선 남자의 향수 내음이 아내에게서 난다! [새창]

2013/01/06 14:09:49

아니 이런 뻘자작글을 왜추천하나요?
딱봐도 일베냄새나는 관심종잔데ㅋㅋ

58 2013-01-04 22:26:42 0

보통 대부분이 심해에서부터 시작하나요? [새창]

2013/01/04 22:24:47

능력자는 아니지만 .. 랭겜은 천천히 하셔도 될듯
랭겜 심해에서는 사람들이 좀더 날카롭고 멘붕을 자주하기때문에
넘 일찍 심해하시면 욕많이 먹으시면서 겜에 대한 흥미를 잃으실듯.

57 2013-01-04 20:23:38 4

잊지말아야할 웃대의 러브풀 [새창]

2013/01/04 20:12:57

너무 안타깝고 순수한 고인이어서 그런가 이상하게 맘에 와닿네
더구구절절한 사연들도 잇지만 이것만큼 슬픈글도 없네요 나에겐
울뻔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