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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u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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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3-12-20 10:34:21 12
[새창]
일베애들이 논리적인 토론과 반박하는걸 좀 보고싶다.
..
저 글내용 보면 말의 논지는 딱 두개.
"대통령 권위를 무시하지마라. 묵직하다."
"요즘 애들 배가 불렀다."
..
개스통 할배 논리 ㅋㅋㅋㅋㅋ
저딴걸 대자보라고 붙히는 수준보소..
제발...토론의 기본.. 논점일탈이 뭔지나 들어봤니???
139 2013-12-16 13:47:22 2
일배 버림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2/16 12:32:18
하태경 이나 김문수나 비슷한 부류인것 같음.
진정 남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의 진지한 고민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집 내에서 최고의 영달을 어떻게 누릴 것이냐가 가장 큰 관건.
또한 권력과 출세욕 역시 강함
그러니 생각의 전환만으로 저렇게 쉽게 자신의 신념을 뒤집고 극과 극으로 치달을 수 있는것.
138 2013-12-13 13:35:55 0
(10년후) 엄마.아빠! 두분은 10년 전에 뭐하셨어요? [새창]
2013/12/13 00:26:42
//홍홍

당신같은 인간을 보면 과연 국정원 알밥들이 이 사이트에서 교란작전을 해온게 틀림은 없군 싶습니다.
당신이 국정원 알밥이던 걍 평범한 인간이든
점잖은 척 말은 그럴싸하게 늘어놓지만
결국 봉창두드리는 소리로 현실회피하기 스킬을 쓰는건 똑같네요 그들과.
..
당신말을 인용하자면 "
다시 말씀 드리지만. 현 정부가 얼마나 뻥을 쳤는지는. 현 정부가 끝날때쯤 판단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뭔 개 소 리 이십니까?
3권분립이 훼손된게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눈 뽑으셨습니까?????
국가기관이 선거의 공정성을 불순한 의도로 훼손한것을 보고도 가만히 참고 지켜보라는건
당신이 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죠.
뭘 지켜보나요? 자신들의 부정을 인정안하고 검찰수뇌를 자르고 있는데??
137 2013-12-12 18:26:06 0
[새창]
오늘 가입해서 의도가 보이는 이런 뻘 글 올리느라 고생이 많수다 ㅋㅋ
136 2013-12-12 09:10:09 5
[새창]
작성자님이 아빠에 대해 화해하셨고 일부 푸셨다고 하니 언급하기는 좀 죄송하지만
저는 여전히 아빠에 대해 화나네요..

수십년간 딸이 그렇게 얘기한걸 한번도 안믿고
알아볼 행동조차 제대로 안취하고
딸이 울면서 얘기해도 자기 방어만 한참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정도 상황을 알고있었음에도 계속 방조해온것이 맞지않나 싶네요..
바락바락 얘기하니까 그나마 어쩔수없이 인정하고 딸 눈치보는 상황이 아닌가..

부모들이 나이가 들어면서 자식한테 약해지고 눈치 보게되는게 되는 결과로
이런 변화가 이루어진게 아닌가 씁슬하네요..

전 학교폭력도 똑같은거 같아요
학교에 신고하거나 교육당국에 적발되더라도
꼭 치부덮고 걍 안껄끄럽게 넘어가려는 태도 정말 문제있다고 봅니다.
꼭 열이면 아홉은 그러더군요.. 학교든 부모든..정말 이런경우 더 화가남
135 2013-12-10 10:32:33 1
철도민영화 아니라는 밑에 글에 대한 답변. [새창]
2013/12/10 04:19:33
정부를 믿고 안믿고 차이라고?
제정신 달렸으면 뭘보고 믿지?
구라친거가 한두개냐?
ㅋㅋㅋㅋ
134 2013-12-10 10:29:33 1
철도민영화 아니라는 밑에 글에 대한 답변. [새창]
2013/12/10 04:19:33
민영화해서 장점이 뭐냐
머리가있으면 생각좀 하자
케이티가 민영화되서 공정경쟁 이뤄지고
국민들이 졸라싸게 통신쓰냐
아니면 미국의료가 졸라게 좋아져서
국민들이 해피하냐?
민영화되면 결국 누구 주머니가 배불러지겠냐
생각좀하고 살자
공산국가도 아니고 기간산업이 국영기업이라서
떨어질 효율이 민영화리스크를 넘어설 정도는 절대 아님
133 2013-12-10 10:10:49 14
30여년 살아온 대한민국에 대해 엄청난 회의감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3/12/09 21:36:08
뉴스를 안보게 되었다는거
그러면 안됩니다
저도 대선후 다 때려치고 관심끊고싶었지만
그러면 안대겠더라구요
관심끊고 환멸드는게 저들이 바라는 바일테지요
하나둘씩 관심끊고 누군가 하겠지하는순간
이나라는 영영 회복불가입니다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132 2013-12-09 18:40:18 14
가스공사 경영진들 한건 했네요. [새창]
2013/12/09 16:07:13
중요한건,,,
한번 민영화되면 누가 옷을 벗든
댓통령이 하야하던
돌이키기엔 너무나 먼길 가는겁니다..
마치 4대강처럼요..
되돌릴수가 없어요..슬프네요.
나라 망가져가는 소리가 천둥이 되네요..
131 2013-12-09 18:38:04 9
가스공사 경영진들 한건 했네요. [새창]
2013/12/09 16:07:13
여러분 뭔가 잘못 예상하시는데..
옷벗고 나올 각오면 믿겠다라거나 옷벗고 나올 각오하라는거
전~~혀 의미 없는 말씀이세요..
옷벗고 나와도 보상받을 수단 굉장히 많구요..
고위직들 인사 낙하산 다른곳으로 시키는건 일도 아니구요..
것도 아니면 짤리기전에 한탕 받거나 GS 포스코 등의 업체들로부터 한자리 예약받으면 되는거구요..
짤릴각오?? 우습죠 재들한텐.ㅎ.
130 2013-12-05 01:09:33 3
[펌]프로게이머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3/12/04 15:07:12
"스타1은 롤 정도의 센세이션..."
이 리플에서 대박 웃으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스타1을 못겪어보신 초딩 연령대이신건가...
129 2013-12-05 00:55:45 0
[Bgm 주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묘비명 드립 모음.jpg [새창]
2013/12/03 17:48:22
생각지 못했던, 내게 올줄 몰랐던,
그러나 너무나 뻔한 결말.
닥치고서야 받아들이고 나 갑니다.
아쉽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28 2013-12-01 01:41:54 16
포르노와 성욕의 관계.youtube [새창]
2013/11/30 19:56:13
와... 진짜 천재다.

현상과 사물에 대한 번뜩이는 예리한 사고력과
그걸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과
표현에 행동과 제스츄어가 예술로 들어가는 연기력..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춘 코미디언이라니..
정말 최강의 스펙인데..
32살에 요절하다니 너무 안타깝네;;

철학자+연기자+코미디언 -->
이 세가지를 이정도의 극한으로 다갖춘 코미디언은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127 2013-11-29 20:11:32 4
영화 변호인 기자시사회 첫반응.jpg [새창]
2013/11/29 16:40:29
극장가자마자 눈물샘 터질것같다..하..
..
윗댓글중 " I was relieved when someone finally said his name at the press conference.
it was like everyone was too scared to speak it out loud."
(기자회견에서 누군가 결국 그의 이름(노무현)을 말했을 때 나는 안도했다.
마치 사람들이 큰 소리로 그 이름을 말하기에는 너무나 두려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126 2013-11-18 08:53:17 0
[익명]인간쓰레기가 여깄네요 [새창]
2013/11/18 03:01:37
그냥 집에서 쫓아내는게 답아닐까요..
지가 벌어먹고 살다보면 철좀 들겠죠.
학교야 검정고시치든 지 알아서 하라그러고.
어차피 1,2년 더 늦더라도 그게 바로잡아 시작하는 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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