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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u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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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2014-03-19 08:55:15 0
어렸을때 부랄에 벌 쏘였던 경험 [새창]
2014/03/18 04:03:55
ㅠㅠ 제 거래처 사장님이 봉침맞고 새끼발가락 썩어서
지금 절단수술 기다리고 계십니다..
184 2014-03-19 08:25:30 19
은수미 의원 트윗- 4.19, 5.18 빼달라는 입장 재확인 완료.jpg [새창]
2014/03/18 17:17:18
이럴땐 안철수가 새누리 분열첩자라는 썰이 정말 진짜같아 보이네.
지금의 새누리와 반새누리 간 화합이라는 개 소리는
부정부패와 적당히 타협하잔 미친 소리지..
그걸 거리낌없이 할수있는 사고방식이 너무 궁금.

답은 정의당뿐인데..
문제는 역시 하나로 힘을 집중시키기에는 미약해서 분산효과만 가져올뿐..
하.. 답이 안보이네..
183 2014-03-09 04:24:31 8
(이작소/BGM) 악당과 악역의 차이? 주먹왕 랄프! [새창]
2014/03/08 23:43:54
타작품과 비교를 해서 쫌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겨울왕국은 "흥행작"
주먹왕 랄프는 "명작,걸작"
이라 생각합니다. (둘다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겨울왕국은 뮤지컬과 누구나 쉽게 접근가능한 대중성이 큰 한방의 펀치가 되어서 최다 흥행작을 꾀찼지만
스토리의 세밀함과 완결성은 좀 부족한게 사실이죠..

랄프는 센 한방이나 흥행몰이에서는 (포스터.. 제목..의 압박.. 저도 왠 저질초딩영화인줄 알고 안봤었죠..) 부족했지만
와 영화 정말 물건이네.. 잘 만들었다란 생각은 겨울왕국에서 느끼지 못했던 강도였습니다.
스토리, 화면구성, 다양한 캐릭터... 어우러져서 나오는 조화.
공들인 시간, 노력이나 참여인력으로 따지면
겨울왕국의 몇배는 되지않았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세심하게 잘 만든 영화

꼭 보세요.
181 2014-03-05 22:34:37 1
[궁금한이야기Y]23kg 조로증남자의 아름다운선택[BGM] [새창]
2014/03/05 12:42:47
삶은 그렇게 거창한것만은 아니다
어떻게든 살아가는 사람이
웃을수있는 사람이 모두 주인공이다..

정말 살기힘들것 같은 상황에도
살아갈 이유는 충분히 있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수있다는게 놀 랍네요. .
180 2014-02-21 13:08:20 2
빙상연맹은 이날 “피겨스케이팅에서 심판의 점수에 대해 항의할 수..... [새창]
2014/02/21 12:26:06
빙 신 연 맹..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챙기는 관료조직의 병폐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자신의 자리보전과 승진, 돈 >>>>>>>>>>>> 국가대표의 성공과 안위
179 2014-02-11 21:07:27 4
[새창]
고깃집아들//
고깃집 개종자인지 뭔지
딱하는짓보니 일 ..베 충이구만..
어그로끌고 학력컴플렉스로 되도않는 인증드립이나 치고 탈퇴까지
삼박자가 고루고루..
저 벼엉신짓하고 일베가서 "나 벼엉신짓했다 자랑~" ㅋㅋㅋㅋ 개 웃겨;;
178 2014-02-11 09:50:51 0
오늘은 울랄라세션 임윤택씨의 1주기입니다. [새창]
2014/02/11 00:00:48
병자코스프레한다는 악플로 수없이 까대던 네티즌들
임단장이 낫는것조차 미안하게 만든 인간들
뭔가 느꼈길 바랍니다..
편히 쉬시길..
177 2014-02-11 09:23:14 2
민주주의 기념 바베큐 파티 [새창]
2014/02/10 22:00:33
굳이 불편하다는사람있는데도 무시하는 이유는
타인감정과 공감대형성 능력이 떨어지기때문?
가야할길이 딱하나도아니고
다른길로 쉽게 갈껄 니가 기분나쁘든난 내갈길간다는 무슨 심보임?
요즘사람들 참배려심하곤..
176 2014-02-11 09:20:17 5
민주주의 기념 바베큐 파티 [새창]
2014/02/10 22:00:33
Ceronss//타인에게 불편함을 줄수있다고하면 좀알아들으시고 자제하세요 굳이쫀심내세워서 얻으려는게뭔가요 다른욕도많은데.. 부모없는 사람한테 악감정있음?
175 2014-02-10 19:55:39 10
[새창]
그리고 여름향기님
당신이 실드글을 태극당 관계자라도 된양엄청나게 뿜고있는데
모바일이고하니 딱한마디만 합시다

실드칠걸좀치세요
지금 조형기나 조혜련 같은 사람들도
아직도 까이고있는거보면 감안옴?
죄짓고 형기 마치고 나오면 없던일됨?
계속 과거과오없애기위해 부단히노력해도 모자랄판에
없던일인양 미화되는게 당연함?

대중에게 드러나는 연옌이나
먹거리같은 비즈니스등
철저히 도덕성과 양심이 요구되는 부분은
영업정지맞고 시간지낮다고 이븐되고
동등하게 취급받아 마땅한 일이 아니라고
174 2014-02-10 19:47:46 1/4
[새창]
일박이일 애청자이지만 이건아니지
실드칠껄 좀치세요
모르는게 죄는 아니다가 적용될 일이 그리 많던가요?
프로그램이 완벽할수없는 현실은 인정하지만

"아 모를수도있지 뭐이런거기지고" 라던가
심지어 작성자보고 "지금 일박저격?"
이딴식은 아니지~

고의는 아니었다라도 시청자나 제작진에
저런 비양심적인 회사가 달라진것에대한
해명이나 증명없이 방송되고 미화되는게
옰지않다는것은 당연히
알려야지요??!
173 2014-02-10 10:05:04 0
신개념 회전문 [새창]
2014/02/09 16:00:25
문 반대편사람은 힘들겠네요..
손집어밀어넣어서 열어야것네 ..
172 2014-02-10 10:03:09 0
19)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새창]
2014/02/05 23:15:17
분명 둘 모두 서투르고 잘못있는건 맞지만
피할수없는 권태기에 관한 전반적 묘사가 굉장히 와닿네요..
사람관계가 영원하길 바랄수없는것인데..
사랑 역시 사람관계 외의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니만큼..
사랑의 신선도 유지 정말 힘드네요..
대개 남자가 더 빨리 질려하는게 사실이고..
171 2014-02-04 13:25:49 0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2014/02/04 02:58:44
님..

이미 당신은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존재입니다.
온실속의 화초보다 외양은 초라할지라도
모진 바람속의 꽃이 살아있는 자체로도 백배 천배의 관심과 탄성을 받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당신이 할일은
당신의 행복과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입장, 아버지의 입장을 우선시 생각하기에는
당신이 포기한것들이 많고
스스로 서기위해 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때그때 맘가는대로 하세요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단! 기준은 자신의 행복이 되어야합니다.
힘든 세상, 짧은 시간, 적은 기회속에서 살아가기위해서 이것저것 재고 신경쓸 여유는 없습니다.

두분의 바램, 주위의 바램 다 신경쓰지마세요.
당신이 살아남고 버티어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 할수있는 최고의 보답입니다.
즐거우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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