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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uc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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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2017-09-17 23:34:27 1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14:29:56
오빠싸 물
1489 2017-09-17 02:03:45 10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6 09:12:08
호오~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자만 남을 비판할수있는건가요?새로운 자격이론이군요?ㅋㅋㅋㅋ

근데 어쩌죠?
저라면 다른거는 몰라도 최소한 남들 고통받던 저 상황에서 저 짓은 안할것같네요.

뭐 님은 말하는거보니 하실것 같으시군요.
네 그렇게라도 먹고 사셔야겠죠. 비루하고 빈약한 인생관이네요..
1488 2017-09-17 02:00:00 17
이말년의 그린 유일한 고퀄리티 만화 [새창]
2017/09/16 16:09:52
저건 정치를 잘몰라서, 노통을 잘몰라서 라는 변명따윈 통하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냥 인간의 기본 예절 자체가 없는거에요.
.
상갓집가서 하라는 추모는 안하고 잡상인처럼 물건판거죠.
모르는 사람 상갓집가서 그짓을 하면 그게 변명이 되나요??????
인간에 대한 예의란게 없는거죠.
1487 2017-09-17 01:58:32 0
[새창]
님.. 추모하는데 정치를 알고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상갓집 가서 물건파는게 정치를 알고 모름과 관계가 있나요.
그냥 기본 예절, 사람에 대한 예의 입니다.
그게 없는 인간인거죠..
1486 2017-09-17 01:57:17 0
[새창]
잘 모르는 사람 상가집가서 물건파는게 기본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
상갓집 갔으면 주댕이 닥치고 라도 쳐있든가
기본이 안되있네 사람으로서
1485 2017-09-17 01:51:51 2
정부에 '임대료'(시설사용료) 내라'는 사립유치원 [새창]
2017/09/16 19:55:00
출산율 상승을 위해 들어간 수십조의 돈이
이런데에 들어간게 아닐까요,,
1484 2017-09-17 01:48:12 1
치열한 레슬링 경기 [새창]
2017/09/15 14:15:00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다리를 찢고 덮치다니..너무해..
1483 2017-09-16 23:17:37 5
김성주 논란을 보니. [새창]
2017/09/16 09:12:08
50실..
1482 2017-09-16 10:13:52 0
미야자키 하야오도 넘지못한 벽 [새창]
2017/09/15 00:35:08
내 손이 살인을 해서 내가 감방에 가는 피해를 입었다!
1481 2017-09-15 11:13:36 1
블랙아트의 정점 -Juha Arvid Helminen- [새창]
2017/09/04 20:42:33
예쓰맨// 역사나 사실관계에대한 부분은 객관적 또는 대중적 판단에서 자유로울수없습니다. 저역시 이그림에서 비판이 뭔지 찾기어렵네요 많은 분들이그리 느끼실듯. 특히 나찌나 위안부 이런문제들을 가해자를 표현하는데 논란이 충분히 될수있죠. . 군함도가 왜비난받았던가요. .
1480 2017-09-14 00:13:14 2
[새창]
끝의 끝까지 이기적인 새키..
좀 쪽팔린줄을 알아라.
같은 남자로서 수치다.
니 스스로 부끄러운줄은 알겠지.
그런데 그 알량한 부끄러움조차 감내하지 못할만큼 너의 그릇은 종지그릇이고
그걸 부끄러움을 지워보고자
한때는 사랑한다 입술에 침묻히고 얘기했던 사람의 약해진 맘을 이용하고 싶냐?
1479 2017-09-14 00:09:35 3
[새창]
아.. 원래 헤어진 초기에는 이런 스톡홀름 신드롬같은 증세를 보일수있다는건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해못할바는 아니나..
진심 고구마 백개네요..
1478 2017-09-14 00:08:14 0
[국회]이낙연 총리...만랩 갑옷!!! [새창]
2017/09/13 17:16:29
악다구니만 쓰고
이미지로만 승부하려는 인간같지않은 정치꾼들을 상대하려면
얼마나 도가 닦여있어야되는거여 대체..
대체 문재인정부 반성하세요 이 문장을 몇번을 외치는거야
그 시간에 정책토론을 해볼 궁리는 할수없는거니?
수준낮은 할배ㅅ키야
1477 2017-09-13 23:55:11 1
"택시운전사" 대만 네티즌 반응모음 [새창]
2017/09/11 18:09:53
228 사건을 보니
대만의 국부 장제스가 반란의 싹을 없애기 위해
4만명에 달하는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네요..
그리고 거의 40년간 언급이 금기시..

국부라 불렸던 런승만이 생각납니다.

이런 건국초기의 권력자들은 권력에 미쳐서
시민의 목숨은 파리쯤으로 여겨졌나보네요.
무덤에서 파 내야된다고 봅니다.
1476 2017-09-13 07:52:51 6
[새창]
님 나중에분명 너무억울해지실텐데. .
그 여자번호 적어놓으셨다면 최소한 알리고 끝내세요
9년사귀었고 말없이 바람피웠다 정보차원에서 알린다고. .
그 죽은 새키는 더이상 관심주지아세요
님 인생에서 이미사망선고 내려진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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