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괜찮은거같아요~ . 특징을 진짜 잘잡아내내요 점위치라든가 눈동자의 약간 틀린위치 등등 딱 잡아서 확 과장해버리니 ㅋㅋ . 누구나 못생겨지는거면 재밋게 받아들일수도 있으니 서양애들이 저렇게 자진해서 해달라고하는거겠죠. . 근데 외모중심주의가 너무 깊이 박힌 우리나라에선 받아들여지기 어렵겠죠..
글쎄요.. 남편입장에서 반대상황일 여지가 없어보이는데요. 맞을만해서 때리나요???? 폭력을 저지를 순간 게임체인저입니다. 어떤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게다가 여자분은 육아 의무에 시댁생활까지 하는데 남편이 제대로 하는게 없어보이는데요?? 개선의 의지조차 없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입장바뀔가능성이 뭘지 전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