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jpg [새창]

2MB :
모든건 계획대로!
이제 보 부수고 복구하는 공사 해야지?
자~ 내가 바로 건설업계고 건설업계가 바로 나인데
모든 돈은... 내 손아귀로!

1039 2016-08-18 22:36:52 4

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jpg [새창]

백퍼네요. 이름만 주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1038 2016-08-18 22:36:22 2

흐르지 않는 강, 낙동강 어부의 증언.jpg [새창]

그래서 1번 안찍을꺼야~아?
.
네! 찍어드려얍죠. 다음 새누리 대통령은 잘하실꺼에요!

1037 2016-08-18 11:46:57 92

삐빅이 [새창]

헉!!! 소름!!!

닉넴변경이력도 없고

삐빅이가 휴가나와서 한 삐빅일 2015년 12월 27일
=
이분 가입일시 2015년 12월 27일

소름! ㅋㅋ

1036 2016-08-18 09:47:06 0

쫄티 처음 사봤는데 원래 이런가요... [새창]

흥!
내복 이쁘네요!
이쁜 사랑하셍!

1035 2016-08-18 09:35:43 13

전설적인 2014년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치찌개 회식.jpg [새창]

와 진짜 이정도면 경이롭다
쥐명박 매국노새키

결국 현재 배구협회 폭망의 근원은
모두 쥐명박 덕분이네요.
모아놓은 살림 거덜내고 지 뱃속 차리고 먹튀한
쥐명박의 쫄따구 협회장 덕분에
지금 거지되서 이런거잖아요
ㅋㅋㅋㅋ

1033 2016-08-18 09:33:38 53

전설적인 2014년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치찌개 회식.jpg [새창]

더 호러인건
스탭들끼리는 삼겹살 ㄱㄱ
ㅋㅋㅋㅋ

1032 2016-08-18 08:13:11 0

그냥 나가 죽어버려 > 이혼? [새창]

글쎄요 부부생활을 떼어놓고어떴게생각하나요 가장중요한 부분인데. 본인의 문제?
아내의 문제가훨씬 커보입니다

1031 2016-08-17 16:29:44 0

왜곡된 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캐 [새창]

뒤의 배경까지! 디테일하군.
분명 저 잡지를 직접 가져와서 작업했을듯

1030 2016-08-17 14:47:59 0

[새창]

그 남자새키가 정신적장애를 가진거고
님은 어린나이에 트라우마가 생긴것뿐입니다.

때린놈이 잘못이지
맞고 흉터입은 사람이 무슨 잘못인가요

기관이나 병원 잘 알아보셔서 치료만 잘 하시면 될거같아요

1029 2016-08-17 14:33:06 0

이거 저만 아내랑 아침 ㅅㅅ 로보이나요? [새창]

실속형 섹X

1028 2016-08-17 14:26:10 6

주진우 기자님의 새로운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새창]

삼족을 멸하는 풍습이 너무 과하다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정도면 정말 공감이 감.

나라의 엄청난 곳간을 감빼먹듯 빼먹고
일가친척들이 작당해서 나랏돈으로 호사를 누리고있는데
삼족을 멸하지않으면
이런 검은 돈으로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지않겠는가!

1027 2016-08-17 14:21:06 0

두리안 구매할 수 있는곳 있나요? 냉동말구 생물로요.. [새창]

두달전에 목동 이마트에서 봤었던거같아요

1026 2016-08-16 21:18:53 19/33

나는 오늘 이혼했다. [새창]

비수꼽는 말을 굳이 남기려고 하는 리플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시는건
그만큼 답답하고 힘드시기때문이겠죠.

이런 글에서까지 그간 잘하셨다 못했다 재단하고 비난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참 인정머리들 없는 ..

인생에서 한가지를 잃은 만큼 한가지를 또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