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지터처럼 [새창]

미국은 여자 관계에는 관대하고 거짓말엔 엄격하다고 하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446 2013-11-22 16:57:31 22

학원안가려는 수작 [새창]

아이 앞에서 이렇게 해보세요.. 목소리 깔고...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방 . . . 국...봉 입니다. 방.... 국 .. 봉, 빨리 하면 방구뽕입니다. 방구뽕..."

445 2013-11-20 10:22:00 0

서울 5천원 한정식 뷔페 클라스 [새창]

여자오유인 / 저 노원구 사는데 말씀하신 곳 알아요.. 공단에 외근 갈때 몇번 가봤어요...기사식당 몇집 모여 있는 곳... 혼자는 미안해서 못갈 정도... 몇년 전 처음 먹을때는 이게 도대체 얼마야? 하고 긴장 했던 곳..ㅎㅎ

444 2013-11-19 14:37:44 3

출근길 안전운전합니다!!!!!!! [새창]

복받을껴~~~~~ 그리고 그 복은 대를 이을겁니다 .~~

443 2013-11-19 13:27:36 0

[까페 용병의 일기] - 사장님이 없다, 모든 메뉴를 만들어보자 [새창]

지금 근무하신다면 평일 낮인데 근무하시는 거네요?

442 2013-11-19 13:24:34 0

[까페 용병의 일기] - 사장님이 없다, 모든 메뉴를 만들어보자 [새창]

한번 가본다 생각만 하고 아직 못가보네요.. 사는 곳이 노원구라... ㅎㅎ 평일에 외근 나갈때나 주말에 가족과 갈 일 있을때 가야 하는데
평일 낮에는 근무 안하시잖아요? 주말 낮에는 근무하시나요?

441 2013-11-19 11:28:28 0

아직 응답하라 1994 안본사람들 부럽다. [새창]

저도 97, 94 하나도 않봤는데 여기저기서 하도 9494.. 하길래............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97이 먼저 방영했고 그다음 94가 방영했는데.... 뭐 부터 봐야 하나요?

440 2013-11-15 14:10:55 1

[익명]모르는 여자 집까지 데려다준. ssul [새창]

여 :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했어요.. 식사 대접 한번 하고 싶어요.(댁이 조금 마음에 있어요..)
남 : 저는 어머니가 해주신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여 : ???

439 2013-11-15 09:51:03 1

19) 음악이 좋아 계속 보게되는 MV [새창]

역시 노래가 좋으니 HD에 전체화면으로 계속 보게 되네요...

438 2013-11-13 18:00:09 2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기계.gif [새창]

넣어둬~

437 2013-11-12 09:00:25 0

배우 최민식 근황.jpg [새창]

넌 내게 3G를 줬.... 아이 유치해.. 재미없다.

436 2013-11-08 16:10:01 0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와우....밤 안새고 연속으로 딱 윗글 까지 보고 끝내다니... 전 천만 다행이네요...

435 2013-11-08 13:16:13 0

[새창]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들 드시라고 신청은 No, 추천은 Yes 근데 금액이 꽤 될텐데 괜찮으세요?

434 2013-11-07 01:01:26 0

눈물나네..8월11일 하이라이트..(권병장 고마워!!) [새창]

수고했어.

433 2013-11-07 00:28:21 2

우리모두 거짓말 하나씩 해볼까요?? [새창]

7십7만7천7백7십7번째 글이라니...
전혀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