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성희롱인가 아닌가? [새창]

나는 할말이 없으니 류헨지니 게임이나 봐야겠다.

401 2013-05-24 11:06:26 0

저는... 재수없는 여자입니다. [새창]

힘내세요. 시간이 흐른 훗날 행복하실꺼예요...

400 2013-05-23 16:58:24 0

[새창]

이분 베오베 가는 재주까지 있으셔...ㅎㅎ

399 2013-05-16 10:47:28 0

미혼부가 되었당 ㅇㅎㅎㅎㅎㅎ [새창]

이친구야.. 정신차려.. 너보다 애가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애만 바라보고 잘 키우다 보면 정말 착한 좋은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꺼야.. 힘내...

398 2013-05-16 10:41:29 0

읽어주세요 저희동네 납치사건.. [새창]

작성자님... 악플님.. 마린님.. 다들 고생 많으셨네요... 전 하계동 살아서 깜짝 놀라서 계속 읽어 봤네요...

397 2013-05-16 10:20:49 0

추신수 8,9호 연타석 친거에요? [새창]

예.... 하나는 밀어서... 하나는 당겨서.... 4타수 4안타 솔로2방 2타점 3득점...

396 2013-05-11 00:27:25 0

베오베에 갔던 안양 닭강정집 다녀왔어요! :D (비산시장 쪽) [새창]

오.. 약쟁이님이 다녀가다니...ㅎㅎ

395 2013-05-07 17:14:39 0

[새창]

아니라 하셔도 아무래도 차금형 같고 그리고 구미 사신다면 원진? 근무 하심?

394 2013-04-29 11:07:49 0

내쌈짓돈을 털어간 쌈짓돈가스 [새창]

덴톨은 치아 닦는데 쓰는 건가요? ^^

393 2013-04-26 17:38:47 0

이대로 사라지기엔 매우 아쉬운 칼국수집 [새창]

맛있겠다. 한번 가봐야 겠네요...

392 2013-04-26 17:30:15 0

[새창]

저 차 배기음이 메뚤메뚤 한다는 그차죠?

391 2013-04-26 17:30:15 9

따뜻한 날씨에 맛집찾아 마실을 나갔습니다 [새창]

저 차 배기음이 메뚤메뚤 한다는 그차죠?

390 2013-04-25 10:48:10 0

쌈짓돈 홀로 방문기. [새창]

주륵-ㅜ

'다음에 마나님과 함께 오리라 다짐함ㅋㅋ' 도대체 언제 재방문 하시려고???

389 2013-04-23 13:44:03 0

[새창]

이거 가보기도 전에 소문나서 먹기 힘들지경일 듯...

388 2013-04-19 15:44:41 0

오유분들 중에 경찰아저씨 계세요? [새창]

죄진 사람 아니면 경찰을 어려워 할 필요가 없겠죠....
전에 길가다 급 ㅅㅅ가 와서 파출소 들어가서 화장실 좀 쓴다고 해서 볼일 보는데,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좀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