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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당할 수 없지.ㅋ 추천

341 2012-10-24 10:38:27 0

1번 아이디의 스토리 [새창]

하루에 열댓번씩 들어오기도 하는데... 로그인을 않했더니.., 이제와서 경력이 짧다고 뭐 않되는게 있어서 가끔 로그인 하네요....

340 2012-10-19 11:3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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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339 2012-10-19 11:3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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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338 2012-10-15 18:20:26 0

사소한거에 반한다는거 오늘 읽었는데 진짜에요ㅋ [새창]

그 남자분이 오유인이라 이글을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337 2012-10-15 17:41:26 0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냥늉뇽♥ 님 혹시 108동에 사시나요? 가끔 본 강아지랑 비슷해 보여서요.. ^^

336 2012-10-15 17:28:36 0

아버지께서 붓을들으시고 텅빈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시더니.. [새창]

멋있으시네요...

335 2012-10-09 17:03:32 2

김응용감독님 파워가 대단하네요 .. [새창]

↑ 제 댓글인가요? ^^;;

334 2012-10-09 16:10:51 3

여자애한테 고백했습니다. [새창]

이런 우연의 일치가... 차였다니.

333 2012-10-08 17:56:08 0

나이 50에 첫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2 2012-10-08 16:01:01 10

LG "이종범, 코치 영입할 계획없다" [새창]

제가 생각하는...
LG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김응룡감독이 한화 감독으로 급하게 선임이 됩니다. 이종범코치를 부르거나 가겠다고 하거나 합니다. 이종범측에서 LG측에 미안하다 없던 것으로 하자. 근데 창피하니까 그냥 기자의 설레발이었다고 하자. 조금 있으면 이종범코치 한화로 간다고 뉴스가 나옵니다.

331 2012-09-27 14:11:10 0

만약 FA관계없이 한명을 자기팀에 데려온다면 누굴 데려오시겠어요 [새창]

엘지팬으로서 투수는 류현진, 타자는 최정 . . .

330 2012-09-24 10:50:47 0

난 싱글맘.. 이것이 부디 너희에게 상처가되지않길. [새창]

힘내세요....

329 2012-09-24 10:50:47 2

난 싱글맘.. 이것이 부디 너희에게 상처가되지않길. [새창]

힘내세요....

328 2012-08-29 21:27:22 3

우하하하 드뎌 먹었습니다!! [새창]

저도 합니다. 슬러거...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