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섹스맨.jpg [새창]

저런 양반이 서기관...하...

왜 위에서 성추문이 자주 벌어지는지 알만하다.

1960 2015-06-29 01:53:27 5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 [새창]

다른걸로 예를 들어봅시다.

다단계가 위험한거 알고 있었고 가봐야 좋을거 없다는것도 알고 있었지만

예전 친구가 거기 빠져서 한 번 같이 가주기만 한 사람들은 위험한거 알면서도 거기 발 들여놨으니 감금당하고 강제계약 당해도 본인 잘못입니까?

위험한곳 가는게 잘못이다라는건 조심하라는 얘기를 강조해서 하다보니 나온 얘기지 정말 간 사람이 잘못한건 아닌데 왜 여기서 욕을 먹고 의심을 당해야 되는 겁니까?

그놈의 너도 책임이 있다 드립은 좀 없어져야 될 듯.

1959 2015-06-29 01:36:40 2

혈압주의)연합뉴스TV에 출연한 패널의 망언 [새창]

박근혜 사람 없어서 자리 돌려막기 하는거 보고

혹시나 한 자리나 얻을까 싶어서 죽어라 손바닥 비비는걸로 보임.

1958 2015-06-16 00:18:49 0

[새창]

개 어처구니없는건

이명박 정부 이후로 무슨 정부가 삽질해서 비판만 하면 색깔론 펴고 공세 시작함.

그래놓고 좀 지나면 "이런 일로 좌우 나눠서 싸움질 하고 있네 노어이." 이러고 적반하장 들어감.

내가 노어이.

1957 2015-06-07 23:56:27 0

다이어트 내기 이기게 해준 운동(버피 테스트) [새창]

딱히 버피테스트가 이상한게 아니라
군대 내에선 자고 먹고 싸는거 외엔 뭘 해도 하기 싫습니다.

심지어 먹는것도 귀찮을 때가 있음.

1956 2015-05-24 03:25:07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무한일요일//

ㅈㄴ 대단하시네요. 뭐 사과하는척 하시더니 그만하자고 하고 가고나니 사람 없는데데가 비난 쏟아놓으셨네요.

왜 갑자기 폭발하냐구요??? 몰라서 물으세요???

대화하시자던 양반이 갑자기 본인이 감정이 상한다며 글 꼬투리잡고 사람을 무슨 다른 사람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괴물마냥 몰아붙여놓고

나중에 알고보니 대화하자던 의도도 의견교환이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쿨병이라는 워딩 하나가 맘에 안들어서 그거 꼬투리잡아보겠다고 시비건거라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예???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거기다 똑같은 소리를 도대체 몇 번을 해도 알아듣기는 커녕 들을 생각조차 없고 같은소리 계속 반복하고 있고

대놓고 말해드려요??? 님 하고 계신 생각 자체가 제국주의적 논리라고요. 침략자의 논리로 피해자에게 또다른 폭력을 행사하자고 하는거라고요.

근데 님이 기분 상하신다고 해서 또 기분 상한다고 트집잡을까봐 차마 대놓고 얘기는 안하고 님이 제국주의자라는건 아니지만

님의 논리가 제국주의적 논리를 따라가는 오류가 있다 라고 지적을 해드렸더니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와 뭐가 다르냐고요? ㅋ 기가차서 진짜.

계속 그렇게 단어 하나하나에 꽁해가지고 의견교환하려는 사람한테 시비나 걸고 사람 개새끼로 몰아가면서 그렇게 사세요.

베풀어주듯이 말한대 ㅋㅋㅋ 위에 써놨을텐데요? 간만에 사람하고 대화하나 싶어서 반가워했던 제 자신이 병신같다고요.

누군가 대화하자고 한게 오랜만이라 반가워서 열심히 장문으로 글 썼는데 거하게 뒤통수 치셔놓고 염치 한 번 좋으십니다.

존나 개쩌네 진짜.

1955 2015-05-23 22:09:29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그러니까 처음부터 키워드는 "경중"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문화재적 가치가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이를 통해 계속 야기될 우익세력의 선전활동과

그 때문에 심화될 동아시아의 긴장상태를 저울질 했을때 계속 두는 것은 비용이 더크다고 첫 댓글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더 말씀 없으시다고 하시니 이제 정말 이걸로 끝내죠.

1954 2015-05-23 21:44:11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그러니까 철거의 필요성은 경복궁 보존사업의 일환으로 필요한거고요
지금 논의하는건 철거한 잔해로 다른데에 복원을 해야하는가 입니다.
아예 철거를 하지 말자는건 경복궁을 복원하는 사업에 방해가 되니까 넌센스라는거에요.

그리고 총독부 건물에서 배울게 없다, 우리 건물보고 배울거 많다라니 이것도 자의적 해석 아닙니까?
총독부 건물이 상징하는것과 우리의 과오에 대한 반성이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얘기지
총독부 건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부정하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을 텐데요???

1953 2015-05-23 21:34:18 0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아뇨 사과 안하셔도 되고요.

더 하실 말씀 없으시면 이만 대화 끝냈으면 좋겠네요.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사람하고 얘기하나 해서 들떴던 제가 병신같습니다.

이만하죠.

1952 2015-05-23 21:27:55 0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님은 자꾸 관련이 없다고 하시는데

위에거 대답해 보세요.

조선 총독부 건물과 우리의 과오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그리고 님이 정리하신 제 의견은 맞습니다.

1951 2015-05-23 21:26:33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막말로 우리가 잘못해서 조선총독부가 지어졌습니까?

조선 총독부 건물 건설이 우리의 과오에요?

왜 우리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걸 보고 우리의 잘못을 반성해야 되느냐고요.

1950 2015-05-23 21:25:41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그리고 이거 도대체 몇 번 얘기합니까?

우리 역사에 대한 반성을 왜 침략의 상징인 건물을 보면서 하느냐고요.

우리 역사에 대한 반성이면 우리 역사 건축물 보고 하세요. 경복궁이든 뭐든 많잖아요???

왜 침략국이 헤헤 우리가 니네 정ㅋ벅ㅋ했음 이러고 우리 문화재 한복판에 싸질러놓은 똥을 보면서 해야 되느냐고요.

우리의 잘못과 쟤들이 침략해서 지어놓은 건물간에 무슨 연관관계가 있길래 그걸 보면서 연상을 해야되느냐고요.

1949 2015-05-23 21:23:35 0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니의견=식민사관 이게 아니고

님의 논리전개가 식민사관의 논리전개와 같은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오류인거 같다 이거지

제가 언제 님보고 식민사관에 빠진 쿨병걸린 새끼라고 비난했냐고요.

오류의 지적과 비난을 왜 혼동해서 사람을 딴사람 인신공격이나 하는 개새끼로 몰아가느냐고요.

1948 2015-05-23 21:22:15 0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그리고 쿨병걸렸다는 말은 님이 저한테 의견 구하기 전, 제일 처음 댓글에 제가 달아놓은겁니다.

근데 싸우자는 마음은 없고 의견을 구하고 싶어서 대화를 시작하셨다는 분이 이제와서 그걸 물고 늘어지면

그냥 제가 썼던 댓글 중에 쿨병 걸렸다는 어휘가 마음에 안들어서 시작했다는 얘기밖에 더됩니까???

제가 언제 님들 쿨병 걸린거 치료해 주겠다고 했어요???

그거 쿨병이니까 본인들 의견 돌아보시라고 한거지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남들 의견을 고쳐놓고 말고 합니까???

1947 2015-05-23 21:20:18 1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하나 물어봅시다 사진과 글로 총독부 얘기 나오는데 일본에서 그거 가져다가 한국은 이렇게 사진과 글로 총독부를 보전하고 있고
이게 우리가 조선을 지배했었던 역사의 증거다 라면서 선동하는데 활용합니까???

아니죠? 근데 조선총독부 건물은요? 수없이 말씀드렸지만 건물이 있는동안 계속 우익세력은 저런식으로 선전활동을 계속해왔고
그에 따라 한 해에도 수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듯 저 건물 참배하고 가면서 비웃었다고요.

그거 볼때마다 국민들 자존감은 계속 상처 받았고요. 사진과 건물이 왜 다르냐고요?
우익세력이 선전활동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서대문 형무소도 그렇고요.

서대문 형무소와의 차이점에서 이미 계속 얘기했는데 이건 들을 생각도 안하고 똑같은 예 또 끌고 와서 똑같은 얘기 또 하게 만드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그걸 예로 들거면 처음부터 사진과 글로도 조선총독부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이건 어떻게 되는가를 물어본게 아니라
누가 사진이랑 글로 남았는데 왜 건물을 남겨둬야 하느냐고 하는데 라고 시작해서 반박하는데
그 누가 저는 아니잖아요??? 저랑 얘기하는데 왜 남 얘기를 끌고와서 저보고 반박하라고 하냐고요.

예를 들고싶으면 그냥 드세요. 다른사람이 어쩌고 하는 얘기. 필요있었습니까? 오해의 소지만 낳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