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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민영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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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2014-01-03 19:28:02 2
은혼 노래가 엠카에 나옴 ㄷㄷ [새창]
2014/01/03 14:10:19
세카이모 나미다모 츠요사모 와스레테 스테키나 아나타니 우타와레따이요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얘기죠?

아나타 매직입니다.
1600 2013-12-30 21:42:59 0
리플에 안붙여지길래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새창]
2013/12/30 18:42:51
최병렬 저새끼는 여기서도 안빠지네.
근데 장포스님은 좀 실망...
1599 2013-12-30 18:06:21 4
만화 박스라이프- 우나철도 구구구 [새창]
2013/12/30 10:18:16
뭔가 핀트를 잘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그 시장가격이 형성되면서 철도이용을 포기해야 하는 수요자들이 중요한거라고요.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세금내서 만들어놓은 철도를 이제 여기저기 선로 뚫어놓고 고속철도 사오고 나니까 돈없으면 타지마라 이거 아닙니까?

시장가격의 형성 운운하시면 잘 알겠죠? 지금 상태는 정부가 철도가격에 대해 가격 상한제를 실시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 상태입니다.

시장가격이 형성되면서 결국 수요자들이 잘려나가야 한다구요.

상식적으로 돈있는 놈들이 포기하겠습니까 아니면 돈 없는 서민들이 포기하겠습니까?

배우실떄도 아마 그 가격이면 이용을 포기하는 사람들, 즉 돈없는 사람들이 포기한다고 배우셨을 겁니다.

국가의 대표 인프라 산업이고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공공성을 가져야 할 철도가 돈없다고 사람을 안태운다는게 말이 됩니까?

만들땐 돈없는 사람도 탈 수 있도록 세금으로 만들테니 세금내라 그래놓고 만들어놓고 나니까 기업에 팔아요?
1598 2013-12-30 11:41:36 16
만화 박스라이프- 우나철도 구구구 [새창]
2013/12/30 10:18:16
네 가격상승은 안되고 세금보조는 되죠.

가격상승은 실질적으로 철도라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서민층이 부담하는 것이고

세금의 보조는 세금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내는 부유층이 부담하는 것이므로 부의 재분배 효과가 있고 이때문에 공공성이 유지되는 건데,

이걸 민영화하자는건 결국 난 철도 안타는데 왜 내 세금으로 가난한것들 기차타는것까지 지원해줘야 하냐는 천민자본주의적 발상입니다.

ㅈㄴ 천박하죠.

그리고 누가 균형점에서 가격형성되는거 모릅니까?

그 균형점에 도달하는데까지 수요를 포기하는 수요자들은 대부분이

빈민층인데 그들에게는 철도 이용하지 말라는거죠 결국.

당신한텐 민영화와 시장논리가 단순한 숫자놀음일진 몰라도

거기서 버려지는 없는 자들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겁니다. 여긴 민주공화국이니까요.
1597 2013-12-30 11:23:21 62
만화 박스라이프- 우나철도 구구구 [새창]
2013/12/30 10:18:16
드디어 민영화 아니다에서 민영화해도 가격 안오른다 나왔네.

정부가 세금 투자해서 가격억제하고 있는 산업을 시장가격에 맡기면 오르는게 당연하지

시장경제논리는 요즘 중학생도 압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게 선동이죠ㅡㅡ
1596 2013-12-30 11:13:15 0
오늘 여의도에서 박근혜 옹호 집회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30 04:03:04
이 집회도 경찰이 통제하고 최루액 뿌리는지 지켜본다.
1595 2013-12-29 23:10:26 6
변호인 보는 중 아저씨 왈(스포약간有) [새창]
2013/12/28 22:03:30
다음부턴 그러세요.

아저씨 빨갱이시냐고.

빨갱이도 아닌데 빨갱이들이나 하는 독재 찬양하시는거냐고.
1594 2013-12-28 01:11:46 0
수서발 KTX 자회사를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3/12/27 21:34:05
전에 오유에도 올라왔었지만 이유는 다른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는 정책실패로 인한 국가부채를 공기업에 떠넘겨 왔습니다.

현재 코레일의 말도 안되는 부채액수도 그때문이죠.

그 이유는 국가부채가 많으면 국가신용도평가 등급이 떨어지는데 그 기준에 공기업 부채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내년에 변화하게 되죠.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정부는 공기업의 민영화를 급히 진행하고

가장 처음 순서로 가장 반발이 적을줄 알았던 철도를 그 대상으로 잡은거죠.

이게 바로 방송, 보도되지 않는 사정입니다.
1593 2013-12-21 14:37:59 2
슴시카 [새창]
2013/12/21 10:02:32
시카야 미안해...이제 한 눈 따위 팔지 않을게...
1592 2013-12-19 13:39:42 1
(펌)국제운수노련, 韓 노조탄압 안멈추면 엄정 대응하겠다 [새창]
2013/12/18 22:17:11
수출품 거부당하고 OECD 제명 당하면 이게 다 철도노조가 파업을 해서 그런거라고

성명 발표할게 이나라 정부와 언론임.

그리고 저 어이없는 변명을 믿어주는 놈들이 나와서 철도노조 욕할거임.
1591 2013-12-17 12:23:29 31
[새창]
치료비 독자적으로 올리는거요? 간단하죠. 의료보험이 민영화 되었다는건 병원에서 보험에 의무가입할 필요가 없다는거고, 그럼 환자에게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저희 병원에선 자체적으로 지정한 보험만 받는데 환자분 보험은 거기 해당이 안되시네요. 전액 본인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1590 2013-12-15 04:11:01 6
경북대에 반론대자보올옴 [새창]
2013/12/15 02:40:56
왜 여긴 이 내용이 없는지...

노조가 파업할때 그 목적에 임금상승 혹은 복리후생과 관련된 내용이 없으면 현재 노사관계법상 그 파업은 불법 파업이 되어 버립니다.

즉, 현재 코레일 측에서 제시한 임금상승 및 전임자 확대는 MBC 노조파업때 처럼 불법 파업으로 몰려 제대로 된 주장에 물타기 하는것을 막으려는 방패막이일 뿐입니다.

그 증거로 노조측에선 사측에서 민영화 철회를 확약할 경우 임금동결에 합의하기로 성명도 발표했습니다.

임금 상승 요구폭이 높은 것은 사측이 절대로 들어줄 수 없는 상승폭을 제시하여 임금을 상승시켜주고 민영화를 얻어내어 민영화라는 사측의 실리와 노조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라는 명분을 모두 얻어내려는 사측의 꼼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발 벌레에게 휘둘리지 맙시다.
1589 2013-12-14 23:36:12 9
고대 대자보 뜯은 그자식 [새창]
2013/12/14 22:43:39
예스 살충잼!
1588 2013-12-14 22:50:35 0
대자보 찢은 벌레찾았다네요 [새창]
2013/12/14 21:11:27
예스 살충잼
1587 2013-12-13 06:23:14 15
[새창]
아닌데;; 정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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