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무슨 말 하려는지 알겠는데,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사과하고 빠졌어야 했는데...

1234 2016-10-07 21:48:27 0

[새창]

그래서 왜 끼우셨나요?

1233 2016-10-05 00:01:48 37

장기보관술.gif(약혐) [새창]

나도 모르게 심호흡을 하고 있다

1232 2016-10-04 23:59:07 0

나연이는 어떻게 상큼미가 이렇게 넘쳐나는지.. [새창]

밝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것 같아서 요즘 참 이쁘게 보고 있어요ㅎ

1231 2016-09-27 19:36:35 10

15년 전 스타크래프트 대회의 위엄.jpg [새창]

뒤뚱뒤뚱 (멈칫) (아 계속 하라구요?) 뒤뚱뒤뚱

1230 2016-09-19 03:11:15 40

[새창]

당연히 재미있게 하고싶어서죠. 제목과 내용의 반전으로 재미를 주는 게 오유안에서 공유하고 있는 유머코드이기도 하구요.
확실한 건 업로더는 악의가 없었다는 것과 패게 유저들은 그런 코드를 패게안에서는 보고싶지 않아한다는 거네요

1229 2016-09-19 02:59:21 2/5

게시글 삭제하였습니다. [새창]

졸렬하네요...
제 분에 못이겨서 그러는 듯해요

1228 2016-09-17 21:21:18 26

얼마나 만만해보이면 ... [새창]

아이돌에 대한 강한 편견
그리고 무도에 대한 팬 감정 이상의 소유욕...

1227 2016-09-17 21:17:51 34

[새창]

네 생각이 짧으셨네요. 감정에 이성이 휘둘린 듯합니다.

1226 2016-09-13 22:21:07 8

19) 선물세트를 본후 [새창]

눈두 가리구 귀
두 가리구

1225 2016-09-11 23:51:17 0

[새창]

양말 신어도 벗어도 다 이쁘시네요.
하....하의실종... 궁극의 패션

1224 2016-09-11 23:49:50 0

흔한 길거리 공연의 관객들 [새창]

으아아아아아아악❤

1222 2016-09-11 23:44:50 14

제주도 중학교의 세라복 [새창]

절 엄청 따르던 사촌동생이 제가 저러고 휴가나오니까 'ㅇㅇ오빠, 변태야??'하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묻더라구요...

1221 2016-09-02 13:32:31 1

[새창]

어렵다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