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아가씨,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타고나셨나봐요! [새창]

엄마 : 내가 가위 다 쓰면 제자리에다가 놓으라고 했지!!!

1189 2016-06-13 17:06:50 0

한드시청자들의 '시그널' 해외반응 [새창]

아 또 보고싶다ㅎㅎㅎ
셤 끝나면 정주행 해야겠네요

1188 2016-06-13 12:09:55 9

아재 감별기.jpg [새창]

꾸리꾸리한 중독성이 있었는데 ㅎㅎㅎ

1187 2016-06-13 12:06:36 2

아재 감별기.jpg [새창]

글을 읽은데 침고인다앍

1186 2016-06-12 17:43:50 13

소고기주의 닭고기주의 회주의 이런건 아무도 안 적는데 [새창]

개고기 반대론자들은 주장이 너무 일차원적이에요. 몇마디만 주고받아도 억지인게 드러날정도...

1185 2016-06-12 17:39:20 0

먹고 살기 힘든 외노자들 [새창]

멕시코 혈통으로 추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3 2016-06-12 14:13:28 0

아기자기한 벽돌집 [새창]

으아 귀여워요ㅎㅎㅎ
사진도 잘찍으셨구요!!!
저런 소품 하나하나에서 활력 얻죠ㅎ

1182 2016-06-12 12:21:50 1

유재석 탱크보이 재평가설 [새창]

그래서 내 주둥아리가 그렇게 쓸데없이 툭 튀나왔구나

1181 2016-06-12 12:02:43 21

[새창]

맛있어서요

1180 2016-06-12 11:53:06 11/44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다가 출처가 네이트판...

1179 2016-06-12 08:28:32 0

성추행 개념 박고 왔어요. [새창]

앗 죄송합니다ㅠ 제가 순간 욱했나봐요... 사과드립니다...

1178 2016-06-12 08:27:17 17

성추행 개념 박고 왔어요. [새창]

타인을 평가하는 행위는 자제하는게 맞다고봐요. 그게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외적이든 내적이든 말이죠.

상대방이 스스로 평가해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 그에대해 왈가왈부하는 거 자체가 무례한 오지랖일 뿐이에요.

칭찬이니 아니니 따지기 이전에 그냥 평가행위가 옳지 않은 거에요. 상대방이 용인해주면 다행인거고 아니라면 미안할 일인 겁니다.

1176 2016-06-11 00:05:31 0

경희대 퍽치기녀.jpg [새창]

아픔 + 수치스러움 +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