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아 그냥 무도 오니라 [새창]

제 생각인데,
만약 노홍철이 무도에 복귀해서 꿀잼을 만들어낸다면 복귀논란은 찬물을 찌끄린듯 사그라들거라고 봅니다.

이건 복귀의 옳고그름을 떠나서
여론이 그럴것이라고 추측해보는 겁니다.

1069 2016-05-22 21:40:57 0

[새창]

어.... 저거...
아이들을 납치해 간다는 망태인데

아이들...
여자친구....

??!!!?!!!!!!

1068 2016-05-22 21:39:30 0

집에 있는 김치라면 먹는다 vs 라면 새로 사온다 [새창]

2번 나가서 사온다

이렇게라도 칼로리를 소모합시다ㅎ

1067 2016-05-22 18:08:47 18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데이터절약모드라서 대용량떠있는데
하나 하나 눌러보는 기분이 꼭
선물 하나하나 포장 풀어보는 기분입니다

1066 2016-05-22 15:28:2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5 2016-05-22 15:01:34 0

[새창]

저는 진짜 남성이 여장한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대 왜 때문에 당연하게 남자가 신었겠지 하며 눌렀을까요

1064 2016-05-22 14:56:03 15

앞만 보고 가는 애엄마.gif [새창]

얼마전 대학교 정문으로 신호받아서 진입하는데 어린 여대생 한명이 그 넓은 정문차도를 무단횡단해서 칠뻔한 적 있었어요...

문제는 긴 생머리로 얼굴 다가리면서 차도쪽은 파일로 얼굴 또 가리고, 고개 푹 숙이면서 건넘...

깜짝 놀라서 클락션을 길게 눌렀는데도 쳐다보지도 않고 맞은편 친구랑 같이 흐다닥 도망가더라구요....

남녀로 구분해서 생각하기 싫은데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중 차도쪽 안보는 남자는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반면 여성은 여럿봄...

왜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거였네요... 부끄러서...

1063 2016-05-22 07:58:04 190

[새창]

그때부터였어요. 고추깎는 노인이 되기로 마음먹은게...

1062 2016-05-22 01:16:16 3

공포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새창]

쵸코파이는 똥만들어서 먹어야 꿀맛인데...
내 말년의 낙이었던 쵸파똥...

1061 2016-05-22 01:08:14 3

유두 가리개 [새창]

제 유두가 여기있습니다!!!
혹시 모르실까봐서...

1060 2016-05-21 07:39:04 7

[새창]

일제가 우리민족에게 했던 것처럼...

1059 2016-05-21 00:51:32 20

[새창]

행동하는 양심

1058 2016-05-21 00:48:01 0

씁쓸하네요. . . [새창]

공감이요...
어쩌다가 사람다운 공감조차 할 수 없게 되신건지...
그냥 또다른 피해자로 보일뿐입니다

1057 2016-05-21 00:43:41 2

여시 매갈이 왜 오유를 좋아하나 했더니 ㅋㅋㅋㅋ [새창]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부랄털기 부랄털기 라고 하는데.. 뭔가 되게 머쓱해짐...

1056 2016-05-20 16:00:31 0

19금] 널리 인간(남자)을 이롭게 하리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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