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람 많이 만나다 보면 저절로 해결 되요

2641 2016-11-16 23:00:20 0

[익명]추가질문)남자분들 혹시 성형 많이 한 여자는 거부감이 드나요..? [새창]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은 있어요.

2640 2016-11-16 22:57:40 0

[새창]

뱀 키우나...
꼬불꼬불꼬불~

2639 2016-11-16 13:53:54 6

남징어 분들께 질문이 있어요!!! [새창]

쓸일이 없을텐데 여기다 점을 왜 찍으세요들

2638 2016-11-16 01:45:38 0

[새창]

정상입니다. 다만 그대로 방치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죠.

2637 2016-11-16 01:42:39 3

[새창]

드라마 대사중에요

자살하려고 팔 긋는건
관심 받고 싶다. 사랑받고 싶다의 다른 표현

이라나?

2636 2016-11-16 01:40:37 3

[익명]남자 만나는거 고민이에요ㅜㅜ [새창]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큰 욕심이 사람 욕심이더이다.

2635 2016-11-16 01:39:18 3

[익명]남자 만나는거 고민이에요ㅜㅜ [새창]

20대때 그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이 뭔지 아세요?

나는 그런 상대방에 어울릴 만한 사람인가?

2634 2016-11-16 01:36:35 4

[익명]아까 몰래 여친 뒤로 다가가 입을 막고 가슴을 만졌다고 글을 올리신 분께 [새창]

부분적으로라는 표현 보다는 경우에 따라서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2633 2016-11-16 01:36:15 1

[익명]아까 몰래 여친 뒤로 다가가 입을 막고 가슴을 만졌다고 글을 올리신 분께 [새창]

인터넷 게시글이라 할지라도 부분적으로 저작권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 만화가들 다 굶어 죽죠

2632 2016-11-16 01:34:28 0

[새창]

조언이니 위로니 자극이니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지금 이 순간부터 매일 글쓴 분 생각하면서 제가 더 열심히 살테니까
글쓴 분도 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봐요.
그게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631 2016-11-16 01:32:19 1

[새창]

망하긴 뭘 망해요 눈물나게 열심히 살고 있구만.

악착같이 매일매일 살아도 언제 좋은날이 올 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손에서 놔버릴 순 없잖아요.

다시 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으로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2630 2016-11-15 21:20:52 0

누군가 토닥토닥해주면 좋겠다 [새창]

좋아서요?

2629 2016-11-15 21:19:56 7

가슴 [새창]

가슴을 키울 수 없다면 뱃살을 키우는 것도...
응?

2628 2016-11-15 20:19:18 0

오 저도 랭겜 한다! 룩이었는데!! [새창]

game over?